[sun~] 오늘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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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돌아오니 정신이 없구 머리가 아프구

어지럽구 속이 안 좋았다..

나는 그 이유를 순식간에 알아차렸다..

아..속이 비었구나..

오는 길에 전철 안에서 가영이의 크라운베이커리빵과

나의 필로빵을 먹었는데..어느새 속이 빈 것이다.

나는 엄마를 재촉해서 역시 갈비탕으로 밥을 먹었다..

조기두 있었지만 그건 안 먹었다..

울 집은 조기를 한 상자 사다가 얼려두고 생각만 나면

조기를 먹어서 웬만하면 안 먹는다..

집에 오는 길에 오징어튀김이 너무너 먹고싶었는데

안 먹은게 실수였다..

그래서 맛나게 한 대접을 먹고나서

이렇게 통신을 하고있다..

흐음..농협우리능금쥬스 생각이 간절하다..

맛난 한과와 같이 먹어야지...

역시..우리 것은 소중한 것이야..


본문 내용은 10,3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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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