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껍질.. 성명 skkmgt95 ( 1996-10-31 02:12:00 Vote: 4 ) 난 요즘..아니 원래부터인가? 암튼. 껍질에 둘러싸여있다.. 껍질.. 껍질 = 고독의 무게? 요즘은 이런 껍질이 너무 두껍게만 느껴진다. 이런 껍질을 하루빨리 벗어버렸으면 좋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되지는 않는다.. 그리고 오늘도 난 뒤척인다... 껍질을 벗어 던지기 위해서.. 본문 내용은 10,35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00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0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0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513 [=^^=] 96들은 좋겠당.. skkmgt95 1996/10/25 8512 [=^^=] 역쉬 못말려.. skkmgt95 1996/10/25 8511 [=^^=] 하하..준호.. skkmgt95 1996/10/26 8510 [=^^=] 하하..성아야.. skkmgt95 1996/10/26 8509 [=^^=] 술 주정뱅이야.. skkmgt95 1996/10/26 8508 [=^^=] 준호야... skkmgt95 1996/10/26 8507 [=^^=] ................ skkmgt95 1996/10/27 8506 [=^^=] 성아야.. skkmgt95 1996/10/28 8505 [=^^=] today.. skkmgt95 1996/10/28 8504 [=^^=] 겨울을 싫어하는이유.... skkmgt95 1996/10/28 8503 [=^^=] 다들.. skkmgt95 1996/10/28 8502 [=^^=] ........... skkmgt95 1996/10/29 8501 [=^^=] 오늘도 역시.. skkmgt95 1996/10/30 8500 [=^^=] □유머□ 할머니의 이름은? skkmgt95 1996/10/30 8499 [=^^=] 성아야.. skkmgt95 1996/10/30 8498 [=^^=] 열심히.. skkmgt95 1996/10/30 8497 [=^^=] 껍질.. skkmgt95 1996/10/31 8496 [=^^=] 악악?!?! 슬포라.. skkmgt95 1996/11/01 8495 [=^^=] 방금 고대갔다 왔다.. skkmgt95 1996/11/02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