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슬프디 슬픈 하루.. 작성자 밝음 ( 1996-11-01 11:31:00 Hit: 363 Vote: 20 ) 오늘은 비가 내린다.. 그러나 나는 지난 주의 악몽이 있기에 열심히 학교에 왔다.. 나는 체육학과 사무실에서 교수님을 마나뵐 수 있었고.. (만나뵐수..) 지난주의 처참했던 나의 심경도 전할 수 있었다.. 그런데 나는 배가 고팠다.. 근데 내 주위엔 아무도 없었다.. 뒤늦게 나타난 이창진두 만두를 먹었다며 자랑을 햇다. 통신에서 만난 형찬이 오빠는 나의 간잘한 호소에두 불구하고.. 흑흑흑... 결국 나는 혼자서 밥을 먹어야만 하는 것일까? 쩌비...슬프다.. 흐음..근데 비가 오는군.. 마음 한 구석이 쓸쓸하다.. 본문 내용은 10,3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01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01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9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15384 5017 [=^^=] 악악?!?! 슬포라.. skkmgt95 1996/11/0129215 5016 [진영] 나우가....다시... seok0484 1996/11/012297 5015 [진영] 나야말로 왜 이러니.. /. seok0484 1996/11/012182 5014 [사악창진]흐윽...나 왜이러니..T.T bothers 1996/11/012222 5013 내가 살쪘나?? ajwcap 1996/11/012147 5012 [JuNo] 핫핫핫............................. teleman7 1996/11/012226 5011 [sun~] 오늘 하루는.. 밝음 1996/10/313479 5010 [0403] 재룡아.. mossie 1996/10/312338 5009 [0402] 바부 창진. mossie 1996/10/312106 5008 [성균가족 한마당...] ham0828 1996/10/312263 5007 [사악창진]어이 바부정규~ bothers 1996/10/312274 5006 [JuNo] 얍 여긴 터미널실....... teleman7 1996/10/312342 5005 허걱! 성아의 인기의 비결은 무엇일까? 이다지도 1996/10/312719 5004 [사악창진]지윤아~~~~ bothers 1996/10/312483 5003 [수연] 성아야..창진아.. 꿈같은 1996/10/312349 5002 새벽 5시 18분이다... 양아 1996/10/312467 5001 [희정] 익명게시판 쭈거쿵밍 1996/10/312466 5000 [=^^=] 껍질.. skkmgt95 1996/10/312184 4999 [JuNo] 이제 집에 들어 왔는데.................... teleman7 1996/10/302386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494 495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