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나의 카리즈마..................... 성명 teleman7 ( 1996-11-02 10:11:00 Vote: 22 ) 많이 퇴색했다............ 예전엔 결코 이렇지 않았었다......... 아아아.고딩때만해도............. 자율학습 끝나고 집에 갈때면 나의 가리즈마에 압도된 친구들이 내 옆과 뒤에 엄청 많았는데........... 집에 올때 재룡이랑 둘이 오면서 엄청 허탈했다......... 쩝........ * 그런 카리즈마를 가졌던 나는 종종 갑자기 증발하는 비기를 보여 주기도 했다 (공사하느라고 파 놓은 구멍에 빠진것임........) 암튼 그렇고......... 100면 번개가 있는날은 엄청날 것으로 예상이 된다. 96방뿐만아닌 성통회 , 나우, 국가적으로 크나큰 업적이며 나아가서 세계 아니 우주 평화에 엄청난 증진을 하게될 것이 라는것 믿어 의심치 않는 바 이다......... t/e/l/e/m/a/n/7/ 만세!!!! 간만에 진지하고 깊이가 있는 무거운 주제로 글을 써 보았다 감상문이나 추천문 또는 격려문은 96방에 쓰기 바란다 본문 내용은 10,34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04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04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8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055 [박형] 이현도 법정에 갔다 온것임. bakhyung 1996/11/03 5054 [JuNo] 그렇구우운..................................... teleman7 1996/11/03 5053 [사악창진] 이현도? bothers 1996/11/03 5052 [진영] 성균가족 한마당.. seok0484 1996/11/03 5051 [열혈남아] 이 곳 성통회 96방은......... rough1 1996/11/03 5050 [JuNo] 내 친구놈............................ teleman7 1996/11/02 5049 [sun~] 고등학교에서.. 밝음 1996/11/02 5048 [JuNo] 갈아만든 배................... teleman7 1996/11/02 5047 [JuNo] 어문학부 누굴까??????????????? teleman7 1996/11/02 5046 [JuNo] 오늘은................... teleman7 1996/11/02 5045 [JuNo] 머저리 창진.................... teleman7 1996/11/02 5044 [BLUE] TWINTEL wm86csp 1996/11/02 5043 [사악창진]쿠헐...어제 정모... bothers 1996/11/02 5042 [진영] 이럴수가!!! seok0484 1996/11/02 5041 [진영] 난...지금... seok0484 1996/11/02 5040 [JuNo] 나의 카리즈마..................... teleman7 1996/11/02 5039 성아글.. 인기폭발.!!! 77young 1996/11/02 5038 [sun~] 이제는 자야겠다.. 밝음 1996/11/02 5037 제차 말씀드립니다 {급구}합니다.. 양아 1996/11/02 484 485 486 487 488 489 490 491 492 49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