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정재야..후후후.. 작성자 밝음 ( 1996-11-08 00:26:00 Hit: 203 Vote: 3 ) 유감스럽게도 나는 술을 잘 못 마신다.. 다행이겠구나...후후후.. 나는 거의 술보단 안주에 관심이 많지.. 정재야..나 파전 사조.... 후후후..사악사악,,성아.. 번개친다는 건 예고없이 (아니 있나..?) 갑자기 번개처럼 모이는 거야... 맞는 설명인가..? 통신에서 보는 사람들은 정모 아니면 잘 안보게 되잖아. 그래서 정모 외에 번개 쳐~~~하면서 휘리릭..만나지.. 후후후...아무튼..나는 술을 잘 못 마시고. 쓸쓸한 가을이 가는 것을 기념하며 언제 번개를 치도록 ㅎ.. 곧.준호의 100면 번개도 있을 예정이니 참석하도록 하고.. 본문 내용은 10,37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19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19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36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343 [JuNo] 긴장되지? teleman7 1997/04/192047 342 [JuNo] 허억 정말? teleman7 1997/04/192042 341 [JuNo] 콜라 한잔...... teleman7 1997/04/302041 340 [미정~] 나의.. 씨댕이 1997/05/062041 339 [사악창진] 윽...몸이 꼭 x같다... bothers 1996/11/032035 338 [...] 엄청난 양의 디스켓.. 씨댕이 1996/11/032037 337 [sun~] 준호야./. 밝음 1996/11/052031 336 [열혈남아] 무서운 성아... rough1 1996/11/082033 335 [sun~] 정재야..후후후.. 밝음 1996/11/082033 334 [오상] 밑에 방에서 놀러 왔어요 dinosur 1996/11/082031 333 [오상] 크크 다시 도배나 해 봅시당... dinosur 1996/11/132033 332 여긴 집 쇼팽왈츠 1996/11/132032 331 [JuNo] 아 이런...................... teleman7 1996/11/152033 330 [JuNo] 안경........................... teleman7 1996/11/162039 329 [=^^=] 방금 눈이 내렸다.. skkmgt95 1996/11/182035 328 [진영] 한글 3.0 seok0484 1996/11/222033 327 [JuNo] 진영 오랫만이닷~ teleman7 1996/11/222033 326 [JuNo] 성격과 적응.................. teleman7 1996/11/242031 325 [진영] 트윈텔에 포켓 모임??? seok0484 1996/11/242033 732 733 734 735 736 737 738 739 740 741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