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우산.. 성명 밝음 ( 1996-11-08 22:17:00 Vote: 6 ) 내 예쁜 우산이 몸이 안 좋다.. 추워서인지 몸을 펼 생각을 안 한다.. 너무 오냐오냐 했더니 주인이 비를 맞는데도 거들떠두 안 본다.. 흑흑흑...아 슬픔이여~~~ 결국 다시 우산을 살 때까지 나는 비를 맞고 다닐 것같다.. 집에 우산이 있기만 다..칙칙한 우산일뿐.. 나의 노오란 우산,이쁜 우산.병아리 우산이 아니다.. 좀 더러워져서 자주 목욕을 시켜야하긴 하지만.. 나는 노오란 우산.이쁜 우산.병아리 우산이 좋아.. 좋아좋아..너무 좋아.. 오늘도 비를 맞았다.. 눈이 올 줄 알았는데...쩝... 첫눈을 기다리며..밝음... 본문 내용은 10,34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22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22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9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226 [sun~] 형준아.. 밝음 1996/11/08 5225 [JuNo] 나도 후기보고 감격................... teleman7 1996/11/08 5224 [sun~] 우산.. 밝음 1996/11/08 5223 [sun~] 오늘 번개는 환상 그자체.. 밝음 1996/11/08 5222 [형준] 앙..정말 마니 쓴다.. kkuruk96 1996/11/08 5221 [JuNo] 지영이한테 미안해 죽겠네............ teleman7 1996/11/08 5220 [JuNo] 짜식들 많이들도 쓰네............... teleman7 1996/11/08 5219 [JuNo] 그냥............................... teleman7 1996/11/08 5218 [DOLBY] 이 도배의 물결에 즈음하여.. 씨댕이 1996/11/08 5217 [JuNo] 재롱..................... teleman7 1996/11/08 5216 [DOLBY] 두꺼운 새 옷이 생겼다.. 씨댕이 1996/11/08 5215 [DOLBY] 날씨가.. 씨댕이 1996/11/08 5214 [DOLBY] 핫핫 또 바꿨지롱.. 씨댕이 1996/11/08 5213 [JuNo] 오늘 번개........................ teleman7 1996/11/08 5212 [Peri] 으음 짜증나는 군... isamuplu 1996/11/08 5211 [Peri] to 재룡,,,,...미안... isamuplu 1996/11/08 5210 [오상] 흠 도배나 해야지 dinosur 1996/11/08 5209 [형준] 성아 정말 심하군... kkuruk96 1996/11/08 5208 [형준] 오상이 여기서 도배 하냐..?? kkuruk96 1996/11/08 475 476 477 478 479 480 481 482 483 484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