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정재야~~ 작성자 밝음 ( 1996-11-12 11:49:00 Hit: 221 Vote: 7 ) 후후후..나는 봉숭아물이 한 2센티는 남은 듯.. 후후후..내가 좀 사악한 수법을 썼지.. 바로 가운데 손가락에 물들인 것이야.. 뽀호호호호호.. 구러나..아직 나뭇잎은....잉잉잉.. 정재야 언제 우리 만나서 함께 나뭇잎을 주워보지 않으련..? 혼자 폴짝거리는 것이 가끔은 창피하단다.. 나는 사람들의 시선을 완전히 무시할만큼 뻔뻔하지는 않단다.. 어쨌든 이 외로분 가을을 잘 극복하기 바란다. 명륜산에서 추위에 떠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32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32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9 754 47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2384 5341 [스윔] 춥당.... swim290 1996/11/122136 5340 [형준] 박형...님.. kkuruk96 1996/11/122174 5339 [JuNo] 후후후........................................ teleman7 1996/11/122353 5338 [JuNo] 나디아 엔딩.......................................... teleman7 1996/11/122153 5337 [JuNo] 빵이나......................................... teleman7 1996/11/122043 5336 [JuNo]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번개닷......... teleman7 1996/11/122053 5335 [0408] 새 아이디들이 많이 보여서~ mossie 1996/11/122243 5334 [형준] 성아~~ 뭐..축복의 쪽지..~~ 우씨.. kkuruk96 1996/11/122296 5333 [달님] 오늘 난 봤다. 미틈달 1996/11/122096 5332 [sun~] 동보를 만들었다 밝음 1996/11/122386 5331 [sun~] 혹시..희우님... 밝음 1996/11/122199 5330 음..내게 낯익은 아이디.. joyhelp 1996/11/122389 5329 [천재님] 야 새로운도배? 쇼팽왈츠 1996/11/122105 5328 [sun~] 정재야~~ 밝음 1996/11/122217 5327 [sun~] 배신!!! 밝음 1996/11/122167 5326 [열혈남아]넘 처절해...... rough1 1996/11/122055 5325 [sun~] 수능.. 밝음 1996/11/122076 5324 [sun~] 1,2교시 수업을 듣고 밝음 1996/11/122166 5323 [열혈남아]지금은 컴퓨터과학 수업중... rough1 1996/11/122175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