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빵이나......................................... 성명 teleman7 ( 1996-11-12 18:37:00 Vote: 3 ) 집에 들어올때 빵집 앞을 지나게 된다. 항상 딴건 안사지..........바게트만.................. 수퍼마켓에선 코크 라이트를 하나산다...... 그리고 집에 와선........그냥 먹는거지 머............... 쩝............................ 요즈음 밥은 먹어본 기억이 없다............ 토요일 이후로 밥을 먹어보질 못했으니.......... 아니다.....금요일 이후구나......토요일부터 못먹었으니..... 그냥 저녁때 집에 들어가서 바게트랑.......코크랑......... 참크래커 약간으로 때운다.......... 아침도........점심도....... 저녁도 안먹고 있다....... 아.......맞다 동생이 해 주는 김치 부침개 하나씩 먹는구나....... 근데 암튼 가장 큰 문제는............내가 밥먹을 생각을 안한다는거.......... 본문 내용은 10,34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33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3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7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340 [형준] 박형...님.. kkuruk96 1996/11/12 5339 [JuNo] 후후후........................................ teleman7 1996/11/12 5338 [JuNo] 나디아 엔딩.......................................... teleman7 1996/11/12 5337 [JuNo] 빵이나......................................... teleman7 1996/11/12 5336 [JuNo]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번개닷......... teleman7 1996/11/12 5335 [0408] 새 아이디들이 많이 보여서~ mossie 1996/11/12 5334 [형준] 성아~~ 뭐..축복의 쪽지..~~ 우씨.. kkuruk96 1996/11/12 5333 [달님] 오늘 난 봤다. 미틈달 1996/11/12 5332 [sun~] 동보를 만들었다 밝음 1996/11/12 5331 [sun~] 혹시..희우님... 밝음 1996/11/12 5330 음..내게 낯익은 아이디.. joyhelp 1996/11/12 5329 [천재님] 야 새로운도배? 쇼팽왈츠 1996/11/12 5328 [sun~] 정재야~~ 밝음 1996/11/12 5327 [sun~] 배신!!! 밝음 1996/11/12 5326 [열혈남아]넘 처절해...... rough1 1996/11/12 5325 [sun~] 수능.. 밝음 1996/11/12 5324 [sun~] 1,2교시 수업을 듣고 밝음 1996/11/12 5323 [열혈남아]지금은 컴퓨터과학 수업중... rough1 1996/11/12 5322 [JuNo] 아침부터......................... teleman7 1996/11/12 469 470 471 472 473 474 475 476 477 47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