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VA] 나의 성격...

성명  
   isamuplu ( Vote: 42 )

570번 쓰며 갑자기 외롭다는 느낌이 가슴을 후벼파서

그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성격탓인가 부다...

약간 낯을 가욏고 (이건 아닌가?) 말을 듣는걸 좋아한다..

그래서 고딩때 상담맨.으로..

방학초에 소개팅을 했는데 그 얘도 어색해선지 말도 없고

난 원래 술이 안 들어가면 말이 적으니 (예외 허물없는아이

ex:어느정도 서로의 치부를 알거나 오래 얼굴을 맞대온이..)

서로 할 말 없어 죽는 줄 알았다. 그때 없는 말빨을 다 토해내

대충 시간을 죽였다...잉 맘에는 들었는데 (그쪽에선??) 방학이니..

울학교라 만나긴 쉬울텐디...잉 게다가 돌아 다니는걸 안좋아해서

?학때 완존히 방콕이고...

잉 성격이 안 바뀌나......흑..


본문 내용은 10,46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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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