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인형의 꿈 성명 밝음 ( 1996-11-16 00:00:00 Vote: 3 ) 인형의 꿈 일기예보 그댄 먼 곳만 보네요..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한 번쯤 나를 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함께 얘기 나누는 꿈.. 하지만 그 후의 아픔을 그댄 알 수 없죠.. 사람들은 내게 말했었죠..왜 그토록 한 곳만 보는지.. 난 알 수 없었죠..내 마음을 .. 작은 인형처럼 그대만을 향해있는 날..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댄 영원렀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한 번쯤 나를 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영원히 널 지킬텐데.. 본문 내용은 10,33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471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47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66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5473 [sun~] 와아아.아래 내 글.. 밝음 1996/11/16 5472 [JuNo] 하......그사이에 하루가 teleman7 1996/11/16 5471 [sun~] 인형의 꿈 밝음 1996/11/16 5470 [JuNo] 하.....본인도 인정을 하네............... teleman7 1996/11/15 5469 [sun~] 번개 후기. 밝음 1996/11/15 5468 [JuNo] 저런................. teleman7 1996/11/15 5467 [sun~] 방금..집에..도착.. 밝음 1996/11/15 5466 [JuNo] 슬슬..................... teleman7 1996/11/15 5465 [JuNo] 와아아아 기쁜일................... teleman7 1996/11/15 5464 [JuNo] 오늘 번개의 후기................ teleman7 1996/11/15 5463 [천재님] 썰렁한 이야기 쇼팽왈츠 1996/11/15 5462 [0411] 재룡이에게 말머리 선사..~ mossie 1996/11/15 5461 [sun~] 한걸음 뒤에 밝음 1996/11/15 5460 [sun~] 이제 밝음 1996/11/15 5459 [JuNo] 흠 재롱.................. teleman7 1996/11/15 5458 내가 한동안 글을 안 썼던 이유 씨댕이 1996/11/15 5457 [sun~] 지금 터미널실.. 밝음 1996/11/15 5456 [JuNo] 핫핫핫~ 다시 터미널실 teleman7 1996/11/15 5455 [형주니] 앙.. kkuruk96 1996/11/15 462 463 464 465 466 467 468 469 470 471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