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늘 나의 일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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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고오다가 내려서 걸어왔다..

오는데 그렇게 먹었는데도 몬가가 먹고싶어서

두리번거리다가 재정적 어려움으로 그냥 집에 왔다..

거리에서는 부산오뎅,순대,산오징어.산낙지.해삼,멍게.생과자.

호떡,극화빵..등이 나를 유혹했지만 참고 돌아와서

맛난 라면을 끓여먹었다..

밥도 말아서..먹었다..

그리고 커피를 끓여마셨다..

지금은 이렇게 통신을 하고있고..이 글을 다 쓰면 벌떡 일어나

냉장고로 걸어가서 농협우리능금쥬스를 가져와서

홀짝홀짝 마시면서 통신을 하다가

잠이 들어야지...

아참..담주부터 중간고사인데..엉엉엉..

셤 없는 세상에서 살고파...

내일에는 하루를 오전에 시작할 것을 다짐하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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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