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재롱 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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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글쎄에에에에...

내 옆에 재롱이가 있자나...??

근데 내 글을 막 읽더니 아차~~!!하며 괴로운 표정을 짓는거야..

알고봤더니 영어강독 숙제가 있다는 걸 까먹고있었지 모니..

오모나오모나....학생이 이롤수가 있니..??

*^________________________^*

에구궁..숙제가 미오..

옆에서 재롱이가 막 변명을 하는데..이러는거 있지..

..나..영어강독 수업 안 들어가서 그래..하긴..

...갔어도 까먹을 거지만....

오모나오모나..학생이 수업을 안 들어가다뉘..??

재롱이 날나리였구나..???

후후후...그나저나 낼이 숙제면서 도데체 나는 모 하는거지??

흐흐흑....

이제 숙제 할 것을 다짐하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2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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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