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컵라면.. 성명 skkmgt95 ( 1996-11-20 22:41:00 Vote: 3 ) 난 요즘 거의 컵라면으로 식사를 해결하고있다.. 음..컵라면.. 난 적어도 일주일에 한 번은 컵라면을 먹는다. 글구 걍 끓여먹는 라면..그건 더 자주 먹는듯.. 이렇게 라면을 주식화(?) 하다시피 한 것두 어느새 10년이라는 세월이 흘러가고있다.. 근데... 라면은 먹어도 질리지가 않는다는 것이다.. 왜??!! 자취생에게 있어서 라면이 질린다는 것은 곧바로 아사, 기아, 영양실조, 배고픔으로 가는 치명적인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그래도 난 참 운이 좋은건가?^^ 음..지금도 옆에 컵라면 놓고선 통신하고 있다.. 후후..냠냠..^^;; 비오는 날..이렇게 컵라면을 먹는다는 것.. 이것도 낭만인가?^^;; 본문 내용은 10,33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62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6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0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494 [=^^=] 헥헥..힘들다.. skkmgt95 1996/11/04 8493 [=^^=] 점심번개(?) 후기..^^;;.. skkmgt95 1996/11/04 8492 [=^^=] 우울한 하루... skkmgt95 1996/11/04 8491 [=^^=] 흠..비가 언제까지 내리쥐? skkmgt95 1996/11/05 8490 [=^^=] 으... skkmgt95 1996/11/05 8489 [=^^=] 당분간 안녕.. skkmgt95 1996/11/05 8488 [=^^=] 96 후배들아... skkmgt95 1996/11/18 8487 [=^^=] 방금 눈이 내렸다.. skkmgt95 1996/11/18 8486 [=^^=] 7777...^^;; skkmgt95 1996/11/18 8485 [=^^=] 난 지금.. skkmgt95 1996/11/18 8484 [=^^=] 경영학부는.. skkmgt95 1996/11/18 8483 [=^^=] 윤상이가 그럴줄은 몰랐는데... skkmgt95 1996/11/19 8482 [=^^=] 민욱아.. skkmgt95 1996/11/20 8481 [=^^=] 재룡이 말머리 skkmgt95 1996/11/20 8480 [=^^=] 재룡이 무섭구려.. skkmgt95 1996/11/20 8479 [=^^=] 성아.. skkmgt95 1996/11/20 8478 [=^^=] 비스?? 혹시.. skkmgt95 1996/11/20 8477 [=^^=] 컵라면.. skkmgt95 1996/11/20 8476 [=^^=] 라면.. skkmgt95 1996/11/20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31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