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엄마가 말했다. 성명 밝음 ( 1996-11-23 00:26:00 Vote: 7 ) 도데체 네 가슴속에 뭐가 있니? ....글쎄..?? 정말 내 가슴속에 모가 있지..?/ 엄마는 엄마 가슴속에 모가 있는지 알고 있나보다.. 나는 모르는데..가끔은 내가 이렇게 성아라는 이름을 가지고 살아있다는 것도 낯선데..내 존재의 확신도 안 서는데 믿을 수도 없는 존재의 가슴속에 무엇이 있는지 내가 어떻게 아는가.. 다들 자기 가슴속에 모가 있는지 알고있는걸까?? 나만 모르고 있는 것일까?? 그렇게 따지자면 이 불확실하고 불분명한 세상에서 내가 믿고 아는 건 모지?? 아는 게 없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70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70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0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608 [sun~] 나는 누구를 위한 나인가? 밝음 1996/11/23 8607 [sun~] 엄마가 말했다. 밝음 1996/11/23 8606 지금은 없는 사람들... 씨댕이 1996/11/23 8605 [sun~] 노래를 듣다보면 밝음 1996/11/23 8604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 8603 사람이 졸리우면.. 그럴때는.. 씨댕이 1996/11/23 8602 오늘은 성아랑 나랑 경쟁적으로 글을 쓰는거 같구나 씨댕이 1996/11/23 8601 [sun~] 나는 가끔.. 밝음 1996/11/23 8600 나는 이렇게까지 할수 있는 내가 정말.. 씨댕이 1996/11/23 8599 [sun~] 나에게 소중한 것은.. 밝음 1996/11/23 8598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 8597 후후 난 삭제 안해.. 씨댕이 1996/11/23 8596 [sun~] 이젠 정말.. 밝음 1996/11/23 8595 [sun~] 5853을 읽고 밝음 1996/11/23 8594 [sun~] 5853을 읽고2 밝음 1996/11/23 8593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씨댕이 1996/11/23 8592 [희정] 아래,,밝음이랑,,씨댕이,,^^;; 쭈거쿵밍 1996/11/23 8591 [희정] 흠~?? 쭈거쿵밍 1996/11/23 8590 [sun~]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건.. 밝음 1996/11/23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