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없는 사람들... 성명 씨댕이 ( 1996-11-23 00:35:00 Vote: 10 ) 예전에 통신하다가 알게된사람들.. 여러사람이 있다.. 스쳐가는 사람들에는 끝이없다.. 그러나 그 중에 아이디를 기억 할 만큼 만났던 사람도 있다.. on-line인던 off-line이든.. 요위를 설명하자면 온라인에서 만난사람인데 오프에서도 만났다는듯이다 하여튼 그건 글코 흠흠... 그런 사람들 중에 지금 아이디를 유보하거나 나우를 떠난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가끔.. 난 wh 을 쳐서 그런사람이 있나없나를 살펴본다 당연히 없다.. 당연히........ 그러나 어제도 살펴보았듯이 오늘도 살펴본다.... 왜? 나도 모른다.. 그냥 손이 움직인다.. wh .... .... .... 엔터 그러면 항상 이런 메시지가 나온다.. 아무도 없습니다.. 혼자입니다.. 당신은.. 후후.. 나도 성아따라 이상해 지나? 씨/댕/이 본문 내용은 10,3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70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70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0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608 [sun~] 나는 누구를 위한 나인가? 밝음 1996/11/23 8607 [sun~] 엄마가 말했다. 밝음 1996/11/23 8606 지금은 없는 사람들... 씨댕이 1996/11/23 8605 [sun~] 노래를 듣다보면 밝음 1996/11/23 8604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 8603 사람이 졸리우면.. 그럴때는.. 씨댕이 1996/11/23 8602 오늘은 성아랑 나랑 경쟁적으로 글을 쓰는거 같구나 씨댕이 1996/11/23 8601 [sun~] 나는 가끔.. 밝음 1996/11/23 8600 나는 이렇게까지 할수 있는 내가 정말.. 씨댕이 1996/11/23 8599 [sun~] 나에게 소중한 것은.. 밝음 1996/11/23 8598 [sun~] 이제는... 밝음 1996/11/23 8597 후후 난 삭제 안해.. 씨댕이 1996/11/23 8596 [sun~] 이젠 정말.. 밝음 1996/11/23 8595 [sun~] 5853을 읽고 밝음 1996/11/23 8594 [sun~] 5853을 읽고2 밝음 1996/11/23 8593 내가 가장 바라는 것은.. 씨댕이 1996/11/23 8592 [희정] 아래,,밝음이랑,,씨댕이,,^^;; 쭈거쿵밍 1996/11/23 8591 [희정] 흠~?? 쭈거쿵밍 1996/11/23 8590 [sun~] 친구라고 부를수 있는건.. 밝음 1996/11/23 297 298 299 300 301 302 303 304 305 30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