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렇게까지 할수 있는 내가 정말..

성명  
   씨댕이 ( Vote: 8 )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잠에... 몽중 진담... 후후

웃기는 말이군..

누가 예전에 내가 쓴들을 읽은적이 있던가?

거기서 간추려보면..

나 : 그래 그 여자애 한테 물어봐야겠다..
내동생: 와~~ 오빠이제 여자랑 말도해?

뭐?

그래 이거 그만 쓰자.. 개같은글 나올꺼 같아..


안 쓸래... 씨/댕/이



본문 내용은 10,32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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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