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테니스 작성자 밝음 ( 1996-11-23 17:40:00 Hit: 213 Vote: 5 ) 테니스가 종강을 했다.. 교수님이 조강을 하시면서 킹고인의 긍지를 가지고 살라고 하셨다... 몰랐는데 울 학교 선배님이셨다.....오호라~~ (위에위에 줄에 종강인데...) (위에위에줄이 아니라 위에위에위에 줄이었구나.._ 이제 모두들 라켓을 들고 다니는 성아 모습을 볼 수 없을거야.. ㅇ아냐..혹시 내가 맛들려서 라켓 들고 다니면서 칠지도 모르지만.. 암튼 종강이 될때마다 기분이 묘하다.. 태니스를 좋아해서 테니스 치는 미니 마우스를 데리고 다니는 테니스를 태니스라고 잘 못 친 밝음 본문 내용은 10,34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79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79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49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633384 5796 [sun~] 눈이..폴폴.. 밝음 1996/11/232196 5795 [sun~] 100번째 글.. 밝음 1996/11/232062 5794 [sun~] 테니스 밝음 1996/11/232135 5793 [sun~] 인천 사람들.. 밝음 1996/11/232122 5792 [sun~] 집에 왔다.. 밝음 1996/11/232083 5791 [JuNo] 진택이........ teleman7 1996/11/232044 5790 [JuNo] 김치 볶음밥.................. teleman7 1996/11/232148 5789 [JuNo] 쩝...나도 학교.... teleman7 1996/11/232117 5788 [sun~] 아참.. 밝음 1996/11/232094 5787 [sun~] 흐음.. 밝음 1996/11/232114 5786 [총장] 헉... 진택이.... skkman 1996/11/232104 5785 우왕~~ 겁나는 군(君) dawn2 1996/11/232138 5784 [사악창진] 글 다읽었다.. bothers 1996/11/232156 5783 [박형] 도배 다읽었어 bakhyung 1996/11/232127 5782 [0466] 이제는 정말.. mossie 1996/11/232134 5781 [0465] 안시.. mossie 1996/11/232126 5780 [0464] 삐삐가 얼었다.. mossie 1996/11/232165 5779 [0463] mossie 1996/11/232044 5778 [0455] mossie 1996/11/232176 445 446 447 448 449 450 451 452 453 454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