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몰 물통..

작성자  
   밝음 ( Hit: 361 Vote: 41 )

별 생각을 다했다.. 큰 물통을 가지고 가서 받아다가 붓고 또 받고 그럴까..?
에서부터... 엄마는 나의 생각을 들으시더니 할 일 참 없다..라고
하셨다..하긴 오죽 할 일이 없었으면 내가 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었겠는가..?
그런데 오늘 피자몰 물통을 안 가지고 나간거다..
물론 나는 집에 일찍 돌아왔구 가도 문을 안 열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것은 나의 정신상태의 문제인 것이다..
헤이해진 나의 정신상태... 음...
어찌해야하는 것일까..?


본문 내용은 10,52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59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590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723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212384
590    피자몰 물통.. 밝음 1996/07/0936141
589    오늘은 이상하다..? 밝음 1996/07/0934936
588    영어회화 학원에서 밝음 1996/07/0931346
587    올것이 왔구나... 밝음 1996/07/0931632
586    [진영] 아웅~~~ seok0484 1996/07/0832131
585    [JuNo] 쩌비 밑에 글쓴사람~......................... teleman7 1996/07/0830746
584    [BLUE] 나두 너 지겨워! wm86csp 1996/07/0833740
583    [JuNo] 오늘은 아무도 안보인다~ teleman7 1996/07/0832236
582    [JuNo] nowskk3 .................................... teleman7 1996/07/0831847
581    [JuNo] 정말 성필이형 나쁘다~!!!!!! teleman7 1996/07/0832545
580    [JuNo] 간만에 오늘 글빨이 붙는다~...................... teleman7 1996/07/0832838
579    [BLUE] 도배 겐세이 wm86csp 1996/07/0832137
578    [JuNo] 압구정동................................. teleman7 1996/07/0831637
577    [JuNo] 내가 아이디 두개로 접속하는건~ 그냥 심심해서 이당~ teleman7 1996/07/0832239
576    [JuNo] 아춰 600을 그냥 먹는군 정말 치사하다~ teleman7 1996/07/0831237
575    [JuNo] 피자몰이 어딘지는 모르지만 ~ 정말 좋다~ teleman7 1996/07/0832646
574    [JuNo] 666은 누가 먹을까? teleman7 1996/07/0832240
573    [JuNo] 옆의 성필이형이랑..................... teleman7 1996/07/0831144
572    [JuNo] 파로디우스............................ teleman7 1996/07/0832835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727  728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