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술..

성명  
   밝음 ( Vote: 5 )

나는 고등학교때 술을 마시는 것을 절대 이해못 했다..

그리고 나는 나중에라도 술은 절대 마시지 않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그런데 새내기 새로배움터에 갔더니 음주가 권장되고

있었다..그래서 나는 아항..대학에서는 음주가 미덕이군...

하는 생각을 했다..

솔직히 나는 술을 마실때 그 분위기때문에 마신다는 생각을 한다.

학년 초에 술 마실때 서로 마음속 얘기하고 이런저런

얘기를 마음을 열고하는게 너무 좋았다..

이제는 잘 모르겠지만..

요즘은 괜히 우울하다...

내가..너무너무 우울해...하고말했을때..

누군가가 왜?? why?? warum?? 이라고 물으면 나는 할말이 없다.

괜히 우울하기때문이다..

흐음근데 정말 힘들군..



본문 내용은 10,31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0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008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3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024     [열혈남아] 지금 학생회 분위기는.... rough1 1996/11/28
6023     [열혈남아] 내일 시험공부해야 되는데 rough1 1996/11/28
6022     [열혈남아] 은하철도 999에 대하여... rough1 1996/11/28
6021     [JuNo] 나우 정말 왜이런거야? teleman7 1996/11/28
6020     [열혈남아] 오랜만에....... rough1 1996/11/28
6019     [JuNo] 아랫글에 덧붙이자면............... teleman7 1996/11/28
6018     [sun~] 오옷..룸상하군.. 밝음 1996/11/28
6017     [JuNo] 999............................. teleman7 1996/11/28
6016     [sun~] 은하철도 999 밝음 1996/11/28
6015     [JuNo] 나도 있다........................... teleman7 1996/11/28
6014     [sun~] 흐음.. 밝음 1996/11/28
6013     [sun~] 환여어어어어어어어엉!!! 밝음 1996/11/28
6012     [sun~] 친구.. 밝음 1996/11/28
6011     [JuNo] 으읔.................. teleman7 1996/11/28
6010     [JuNo] 박카스........................ teleman7 1996/11/28
6009     [JuNo] 음주라~.......................................... teleman7 1996/11/27
6008     [sun~] 술.. 밝음 1996/11/27
6007     [sun~] 음주 밝음 밝음 1996/11/27
6006     [JuNo] 성아 의지가 대단하다.................. teleman7 1996/11/27
    433  434  435  436  437  438  439  440  441  442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