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정말 대단한 도배로군..나두 참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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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man ( Hit: 227 Vote: 11 )



뭐야? 이거..

푸핫...완존히.... 대화실아냐?

후후훗.. 그건 그렇고.. 준호야 나 일기예보3집 샀다..

으하하하하.. 정말 노래 캡좋다.

조만간 내 삐삐멘트가 이승환에서 일기예보루 바뀔거 같어..

오호호호호...

준호가 인물평을 해놓은걸 봤는데..

하하... 거의 정확한거 같애... 너의 날카로운 관찰력에 찬사를 보내마..

뭐.. 나랑은 항상... 격의없이 허심탄회하게 얘기할수 있다고?

푸하하하.. 그러니까.. 칭구들이 나를 '진정한 술친구' 라고 부르는구나..

서울대 다니는얘, 전문대 다니는 얘, 백수, 깡패, 건달들...

다 나랑 술마실때는 다들 그렇게 편하다고 하더니....

이유가 있었군.. ^^;

본문 내용은 10,3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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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5    [총장] 칭구들의 오해.. ^^; skkman 1996/11/292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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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3    [정우] 아 아직 안자고 있다 cybertac 1996/11/29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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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