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와아.. 여기 도배된 글들 다 읽어 봤다. 성명 skkman ( 1996-11-29 10:13:00 Vote: 8 ) 나에게 상줘야 함~다. 읽어보느라구 허리 뽀게지는줄 알았네 그려.. 아... 오늘은 금요일이군.. 칭구들이랑 이따가 술마시기루 했쥐.. 오호호호호 물론 칭구돈으로.. 이제까지 내가 뿌린 돈이 얼만데.. 장학금 120만원타서.. 그 돈을 장학에 보태기 위해 술마시는데 다 써버렸쥐.. 으흑.. 나보고 븅신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그런 의미에선 난 살림잘하는 마누랄 빨리 얻어서 살아야지.. 혼자 살면 거덜나... 본문 내용은 10,32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13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1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9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8779 [총장] 흑흑... 난 사악해 졌다. skkman 1996/11/20 8778 [총장] 헉.. 준호 열받았다. skkman 1996/11/21 8777 [총장] 헉... 진택이.... skkman 1996/11/23 8776 [총장] 난 너무 나뿐 계획을 잘 실천한다. 흐흑... skkman 1996/11/28 8775 [총장] 도배라.. 호호호 skkman 1996/11/28 8774 [총장] 에이.. 정력이 딸려서 못하겠어.. skkman 1996/11/28 8773 [총장] 아냐 아냐.. skkman 1996/11/28 8772 [총장] 정말 대단한 도배로군..나두 참을 수 없다. skkman 1996/11/29 8771 [총장] 칭구들의 오해.. ^^; skkman 1996/11/29 8770 [총장] 에이.. 그냥 참을래.. skkman 1996/11/29 8769 [총장] 푸하하하... 역시.. 제목이 중요하군.. skkman 1996/11/29 8768 [총장] 앗.. 아처있다~! ^^; skkman 1996/11/29 8767 [총장] 와아.. 여기 도배된 글들 다 읽어 봤다. skkman 1996/11/29 8766 [총장] 와.. 여기까지 도배하는 데두 꽤 힘들군.. skkman 1996/11/29 8765 [총장] 카니발을 갈까? 말까? skkman 1996/11/29 8764 [총장] 고딩,재수,백수,대딩때의 방황들.. skkman 1996/11/29 8763 [총장] 여자들의 부끄러움? skkman 1996/11/29 8762 [총장] 휴.. 이따가 만날 칭구들.. skkman 1996/11/29 8761 [총장] 칭구 2 skkman 1996/11/29 288 289 290 291 292 293 294 295 296 29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