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와아.. 여기 도배된 글들 다 읽어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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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kman ( Vote: 8 )



나에게 상줘야 함~다.

읽어보느라구 허리 뽀게지는줄 알았네 그려..

아... 오늘은 금요일이군..

칭구들이랑 이따가 술마시기루 했쥐.. 오호호호호

물론 칭구돈으로..

이제까지 내가 뿌린 돈이 얼만데..

장학금 120만원타서.. 그 돈을 장학에 보태기 위해

술마시는데 다 써버렸쥐.. 으흑..

나보고 븅신이라고 부르는 사람이 왜이리 많은지..

그런 의미에선 난 살림잘하는 마누랄 빨리 얻어서 살아야지..

혼자 살면 거덜나...

본문 내용은 10,31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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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157     [총장] 진택이가 읽어 주었군.. ^^; skkman 1996/11/29
6156     [총장] 앗.. 나의 글을 누가 읽어주고 있따. skkman 199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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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50     [총장] 흐윽.. 내 글좀 읽어줘.. skkman 199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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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8     [총장] 그럼 나두 공부좀 해볼까? skkman 1996/11/29
6147     [총장] 음.. 다들 공부를 열심히 하는군.. skkman 1996/11/29
6146     [총장] 칭구 3 skkman 199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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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3     [총장] 여자들의 부끄러움? skkman 1996/11/29
6142     [총장] 고딩,재수,백수,대딩때의 방황들.. skkman 1996/11/29
6141     [총장] 카니발을 갈까? 말까? skkman 1996/11/29
6140     [총장] 와.. 여기까지 도배하는 데두 꽤 힘들군.. skkman 1996/11/29
6139     [총장] 와아.. 여기 도배된 글들 다 읽어 봤다. skkman 199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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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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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