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장] 아냐.. 아직은 모자른거 같어..

성명  
   skkman ( Vote: 15 )



아... 정말.. 신이 들렸나봐..

휴우... 다시한번..준호의 100P 기념 번개에

정중히 참석했어야 했음을.. 뼈져리게.. 느낀다.

존경하는 준혼님..흐흑..

밥이나 사주시죠..~!

아.. 그건 그렇고..

반지전쟁형의 설문조사에 응한 보답으로...

그형이 후훗..'동급생'만든 회사에서 만든 오락..

'유작'인가? 하여간.. 그것을 보내 주었다.

난.. 부푼~~ 부푼~ 가슴을 안고.. 룰라 랄라..

게임을 받고 나서..(그 게임 받고 있을때.. 쭈거쿵밍 누나에게 쪽지가
왔었음)

실행을 해보려고 했는데.. 흐윽..

실행이 안돼.. 그려..


본문 내용은 10,32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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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176     [=^^=] "후훗..싫어" skkmgt95 199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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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2     [=^^=] The Gate of Destiny skkmgt95 199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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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9     [총장] 형찬이혀엉~~ 귀천도애..저 못봤는데.. ^^; skkman 199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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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6     [총장] 앗.. 드디어 형찬이형 등장.. skkman 1996/11/29
6165     [=^^=] 악악...그럴리는 없을껴.. skkmgt95 199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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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0     [총장] 나의 도배에는 그래두.. 뼈가 있다.. skkman 1996/11/29
6159     [총장] 아냐.. 아직은 모자른거 같어.. skkman 1996/11/29
6158     [총장] 이정도면 도배라고 할 수 있을까? skkman 1996/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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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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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