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o] 으읔~ 내일 비참하게 바쁘다.................. 작성자 teleman7 ( 1996-07-10 21:21:00 Hit: 301 Vote: 32 ) 으읔 정말이지 장난이 아니게 바쁘겠다....... 아아~ 와이리 겹치는건지........... 정말이지 큰일이다.......... 번개에 가급적 일찍들 나와주었으면 한다........ 난 아마 10시에서 11시 사이부터 대기하고 있을것이다 그사이에 두시부터 네시 조금전까지는 다른 모임에 잠시 참여할 예정이다 쩝 빨리 끝내야지 그 모임의 회의를.... 그리고 나서 뚝섬으로 이동해야만 한다. 또 하이텔쪽 모임의 운영진 번개가 있다. 운영진이 되는건가? 쩝 아닐텐데......... 암튼 그렇고. 정말 빡빡한 하루겠다 좀 일찍들 나오세요~ 모기랑 전 일찍부터 있을꺼랍니다~ 내일 마지막 뜩섬 모임은 안가도 크게 지장은 없는데... 평소에 꼭 가고싶던 공장을 방문하는거라서....... 나사방에서 절 픶으시는 방법은 엄청 간단합니다 혹시 절 못픶으실분들을 위해서 ^^;; go 그냥 노란 티셔츠에 노란 모자를 가지고 있는놈을 픶으세요 아주 간단하죠? 96이시면 첨부터 그냥 말 놓고 말해주시면 더더욱 감사하겠구요 ^^ 후후후 일찍 오신분이 많으시면 같이 점심을 먹구요~ 늦게 오신분들이 많으시면 같이들 저녁을 먹죠~ 좋은생각이죠? ^^ 그럼 안녕히들~ 본문 내용은 10,50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23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2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9 754 72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2384 629 [JuNo] 오늘 드디어 나사방에서 번개가 있습니다 teleman7 1996/07/1130830 628 [ALVA] 떠난다고 했다가 다시 나타난이유 isamuplu 1996/07/1130636 627 [ALVA] 오늘 좀 바쁘군... isamuplu 1996/07/1130030 626 [진영] 오오~~ seok0484 1996/07/1129532 625 모처럼 서울에 올라왔는데... 이다지도 1996/07/1031027 624 친구란건... 밝음 1996/07/1031530 623 [JuNo] 으읔~ 내일 비참하게 바쁘다.................. teleman7 1996/07/1030132 622 [JuNo] 내일번개.................................... teleman7 1996/07/1029930 621 어제의 번개 폭탄이었다 wkc75 1996/07/1031832 620 정말 번개를 하는군요 wkc75 1996/07/1032733 619 [JuNo] 나의 삐삐....~~ teleman7 1996/07/1032932 618 [모기] 내 삐삐....~~ mossie 1996/07/1032642 617 [모기] 내일 번개~~~~ mossie 1996/07/1033037 616 어느 곳을 다녀보아도 밝음 1996/07/1032431 615 열차 탈선??? 밝음 1996/07/1031929 614 [JuNo] 번개가 있습니다!!!!!!!!!!!!!!!!!!!!!!!!!!! teleman7 1996/07/1034829 613 (아처) 준호의 사악함 achor 1996/07/1035938 612 [JuNo] 아춰의 사악함은 아래에서도................ teleman7 1996/07/1036332 611 (아처) 제길 achor 1996/07/1037639 717 718 719 720 721 722 723 724 725 726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