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 자낙엑설런트.. 성명 cybertac ( 1996-12-01 19:00:00 Vote: 20 ) msx II를 가지고 있던 어린시절.. 겜을 유달리 잘 못하는 나도 엔딩을 봤던 게임이였다.. 그 음악하며.... 하 그 어린시절이 생각난다... 하 오천원 짜리 롬팩을 못사서 엄마한테 조르고 졸라서.. 셤을 잘본다는 조건으로 궁비한 롬팩들... 그리고 나중엔 29만원 하는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싱글)를 사서 밤새 잠못이뤘던 기억들...(그 당시엔 하드디스크는 상상도 못했다....그런게 있다는 말만 들었을뿐이였따) 그 당시 대중적인 보조기억장치로는 데이타레코더라고.. 카세트 테이프로 파일을 읽는거였다..속도가 엄청 느렸다..정말 게임 하나 실행시키려면 1시간을 기달려야했다.. 그당시 플로피디스크는 그야말로 부러움의 대상이요 파격적이였 던것이였다.. 하 그런시절생각하니 정말 컴이 마니 발전한거 같다.. 내가 젤 첨 산 ibm 호환 기종이 대우 코로나 xt였는데.. 아마 램이 256KB 에 하드 없는 싱글 디스크 드라이버에.. 허큘리스카드에 흑백모니터였다..하하하.. 나도 준호 처럼 눈물이 날려그러네.. 어린시절 생각하니.. 흑흑 본문 내용은 10,32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40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40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3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905 [JuNo] 이번엔 또 왜이러는거야...... teleman7 1996/12/01 7904 [JuNo] 사악함이란................ teleman7 1996/12/01 7903 [총장] ^^; 익명게시판이라.. skkman 1996/12/01 7902 [JuNo] 튀김...... teleman7 1996/12/01 7901 [정우] 자낙엑설런트.. cybertac 1996/12/01 7900 출연료 줄지 알았는데...안주다니.. 양아 1996/12/01 7899 [사악창진] ? 희정누님 ? bothers 1996/12/01 7898 [JuNo] 간만에 게임에 미쳐...... teleman7 1996/12/01 7897 [사악창진] 주노 주글래? bothers 1996/12/01 7896 [사악창진] 여주랑 성아 프로필.... bothers 1996/12/01 7895 [사악창진] 에구 실수... bothers 1996/12/01 7894 [JuNo] 내 실수는.............. teleman7 1996/12/02 7893 [sun~] 하늘을 찌르는.. 밝음 1996/12/02 7892 [sun~] 마저.. 밝음 1996/12/02 7891 [JuNo] 6579번......................... teleman7 1996/12/02 7890 안녕? 이젠 96도 헌내기가 되는군......흑흑.... 이정선 1996/12/02 7889 [sun~] 정선..환영!!~~~ 밝음 1996/12/02 7888 쿠쿠...진짜로 세월 참 빠르다... ajwcap 1996/12/02 7887 [박형] 포도주먹어 bakhyung 1996/12/02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