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하늘을 찌르는.. 성명 밝음 ( 1996-12-02 01:04:00 Vote: 9 ) 나의 게으름....딩가딩가..빈둥빈둥... 2시에 일어나 통신을 하면서 7시까지 놀고 저녁을 먹는다면서 통신에서 나가 저녁을 꾸역꾸역 먹고 다시 수면... 아마 나에게 온 3통의 전화가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못 했을 것이다.. 암튼 다시 하루를 시작하고 엄마가 주는 밥을 먹고.. (쿠쿠쿠..요즘 울 엄마는 나보고 거식증 걸린거 아니냐며 평소보다 더 많은 먹을 것을 주시지..역시 좋은 엄마야..) 다시 통신... 원래 참 내가 바지런했는데...(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아참..통신에 들어오기 전에 고등학교때 친구랑 전화를 했다. 내가 호출했지..그 아이는 낼이 시험이라고 하더군.. 둘이서 어쩌구저쩌구..숙덕숙덕..떠들다가 통신에 들어온 거였군...아항.. 아참..한 가지 빼먹을 뻔 했다.. 일기를 썼었지.....역시....^!^ 나의 하루를 곱게 적어내려간 문학 소녀 밝음 캬~~~~~ 멋져!!!!! 자기 도취에 빠진 밝음 본문 내용은 10,3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41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41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3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905 [JuNo] 이번엔 또 왜이러는거야...... teleman7 1996/12/01 7904 [JuNo] 사악함이란................ teleman7 1996/12/01 7903 [총장] ^^; 익명게시판이라.. skkman 1996/12/01 7902 [JuNo] 튀김...... teleman7 1996/12/01 7901 [정우] 자낙엑설런트.. cybertac 1996/12/01 7900 출연료 줄지 알았는데...안주다니.. 양아 1996/12/01 7899 [사악창진] ? 희정누님 ? bothers 1996/12/01 7898 [JuNo] 간만에 게임에 미쳐...... teleman7 1996/12/01 7897 [사악창진] 주노 주글래? bothers 1996/12/01 7896 [사악창진] 여주랑 성아 프로필.... bothers 1996/12/01 7895 [사악창진] 에구 실수... bothers 1996/12/01 7894 [JuNo] 내 실수는.............. teleman7 1996/12/02 7893 [sun~] 하늘을 찌르는.. 밝음 1996/12/02 7892 [sun~] 마저.. 밝음 1996/12/02 7891 [JuNo] 6579번......................... teleman7 1996/12/02 7890 안녕? 이젠 96도 헌내기가 되는군......흑흑.... 이정선 1996/12/02 7889 [sun~] 정선..환영!!~~~ 밝음 1996/12/02 7888 쿠쿠...진짜로 세월 참 빠르다... ajwcap 1996/12/02 7887 [박형] 포도주먹어 bakhyung 1996/12/02 334 335 336 337 338 339 340 341 342 34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