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하늘을 찌르는..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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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게으름....딩가딩가..빈둥빈둥...

2시에 일어나 통신을 하면서 7시까지 놀고

저녁을 먹는다면서 통신에서 나가

저녁을 꾸역꾸역 먹고 다시 수면...

아마 나에게 온 3통의 전화가 아니었다면

일어나지 못 했을 것이다..

암튼 다시 하루를 시작하고 엄마가 주는 밥을 먹고..

(쿠쿠쿠..요즘 울 엄마는 나보고 거식증 걸린거 아니냐며

평소보다 더 많은 먹을 것을 주시지..역시 좋은 엄마야..)

다시 통신...

원래 참 내가 바지런했는데...(믿을 사람은 아무도 없겠지만..)

아참..통신에 들어오기 전에 고등학교때 친구랑 전화를 했다.

내가 호출했지..그 아이는 낼이 시험이라고 하더군..

둘이서 어쩌구저쩌구..숙덕숙덕..떠들다가

통신에 들어온 거였군...아항..

아참..한 가지 빼먹을 뻔 했다..

일기를 썼었지.....역시....^!^

나의 하루를 곱게 적어내려간 문학 소녀 밝음

캬~~~~~ 멋져!!!!!

자기 도취에 빠진 밝음


본문 내용은 10,3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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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