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결코 주노는 사악하지 않았다... 작성자 bothers ( 1996-12-02 18:52:00 Hit: 221 Vote: 6 ) 오늘 학교를 올라가는데 집에 가고있는 주노를 만났다. (결코 주노가 집에 빨리가는 것이 아님. 그때시작 오후 4시..) (내가 학교를 늦게 갔단 얘기...--;) 암튼...주노는 집에 간다는걸 잡아서...오락실을 같이 가자고 꼬셨다. 주노는 순순히 응했고..오락실을 가는길에 갑자기 풀빵을 먹자는 것이어따. 순간적으로 당황한 창진이(뜯길까봐) 시러~!!!! 그러나 자진해서 사주겠다는 것이었다 오오~~~이런 기적같은 일이~!! 아무튼 풀빵을 먹으러 갔는데...오뎅이 참 입맛을 당기게 하길래.. 주노야 오뎅먹고 시포~했더니... 선뜻 사주는 것이었다(으아악~세상이 뒤집혔다~!!!) 아무튼..결코 협박이나 폭력을 동반하지 않았는데 자진해서 사주다니.. 주노 드디어 인간이 되어가나 보다. 세상에....진짜로 사줄줄은...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3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43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43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1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56384 6442 지금 이시간까지.. 씨댕이 1996/12/0322711 6441 [JuNo] 둘리...... teleman7 1996/12/0322814 6440 [JuNo] 이제 일어났다...... teleman7 1996/12/0323221 6439 [사악창진] 희정누님~~!!!! bothers 1996/12/0324912 6438 [희정] 객기야,,-_-;?,,, 쭈거쿵밍 1996/12/0323614 6437 [사악창진] 형찬이혀엉~!!!!! bothers 1996/12/022347 6436 [=^^=] pf...96 skkmgt95 1996/12/022186 6435 [JuNo] 창진이...... teleman7 1996/12/022326 6434 [ccc] 그냥 생각인데. ccclub 1996/12/022073 6433 [rorrl] 희정이... 오만객기 1996/12/022364 6432 [사악창진] 결코 주노는 사악하지 않았다... bothers 1996/12/022216 6431 [후후] 우리집의 인공지능 뻐꾸기 시계(개성만점) 씨댕이 1996/12/022244 6430 [sun~] 빈둥빈둥의 끝은 어디인가요? 밝음 1996/12/022107 6429 어휴 추워... 씨댕이 1996/12/0223710 6428 내도 2시에 일어남.. 씨댕이 1996/12/022297 6427 [JuNo] 생활과 법률 시험 teleman7 1996/12/022354 6426 [희정] 우웅,,,-_-; 쭈거쿵밍 1996/12/022224 6425 [총장] 푸핫.. 형.. 아무래두.. 제가.. skkman 1996/12/022294 6424 [=^^=] 6581 skkmgt95 1996/12/022348 411 412 413 414 415 416 417 418 419 420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