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떠나고싶다. 작성자 밝음 ( 1996-12-09 22:45:00 Hit: 226 Vote: 7 ) 모..굳이 떠나는게 아니더라도.. 이리저리 마음껏 돌아다니고 싶다.. 다 나의 게으름때문인데 누구를 탓하랴~~ 친구들은 하나같이 감기에 걸려 맹맹거리거나 낼은 셤..낼은 리포트..하며... 내가 진심으로 셤 잘봐..리포트도 잘 내고..하면.. 무시무시한 목소리를 내며 ....박성아~!!두고봐아아~~~!! 한다..그래서..내가 왜 그래..??? 응/?? 하면 씩씩거리며 ..넌..두고봐!!..한다.. 왜 그러는걸까? 갸우뚜웅~~!! 나는 진심으로 셤 잘 보라고 한 말인데.. 암튼 친구들이 하나같이 셤이니 심심하다.. 심심한 밝음 본문 내용은 10,3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63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63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0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6651 내일 새벽에 다들 축구나 봐라.. 양아 1996/12/102013 6650 심심해서 머드좀 하려했더니.. 씨댕이 1996/12/102215 6649 [miss] 괴로움... 오만객기 1996/12/102153 6648 [JuNo] 망중한....... teleman7 1996/12/102333 6647 (아처) 흔적 achor 1996/12/102254 6646 내 머리 정말 아까워...앙앙~ 양아 1996/12/102189 6645 점점 잠이 줄어드는 경진이.. 양아 1996/12/1023111 6644 방학동안에는 정말 공부만 할 생각.. 양아 1996/12/1024413 6643 [JuNo] 일어 났다...... teleman7 1996/12/1024812 6642 오~~ 씨댕 밤을 새는군.. 씨댕이 1996/12/102537 6641 [JuNo] 집에 왔는걸...... teleman7 1996/12/1023818 6640 [sun~] 내 친척동생들.. 밝음 1996/12/092287 6639 [sun~] 떠나고싶다. 밝음 1996/12/092267 6638 왜 아무도 업는거지? 씨댕이 1996/12/092319 6637 오늘 머리를 잘랐는데.. 씨댕이 1996/12/092309 6636 진택이~~ 너 주거.. 씨댕이 1996/12/0923210 6635 [0568] 아이디 살렸음이야~ mossie 1996/12/092319 6634 [JuNo] 학교다 아직도....... teleman7 1996/12/092458 6633 오늘 또 끝말 잇기 해야쥐~~ 양아 1996/12/0925211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