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s] 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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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만객기 ( Hit: 215 Vote: 3 )

말머리를 바꿨다.

이 말 그대로.

난 요즘, 그립다.

내가 도대체 어찌 하면 좋을까에 대한 심각한 고민,

그로 인해 난 괴롭다.

나이 많은 부모님 아래서 사는 것,

그 속에서 난 그동안 말 잘듣는 착한 학생이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러고 싶지 않다.

내 이 괴로움을 아는 사람들은

(정확히, 그 이유를 아는 사람들은)

어떤 처방을 내릴지..



본문 내용은 10,352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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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