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흗흑흑..나는 지금.. 성명 밝음 ( 1996-12-11 01:52:00 Vote: 14 ) 밥을 먹고야 말았다.. 냠냠..맛있게도... 솔직히 내가 기대한만큼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참고 먹었다.. 어찌 매일 맛난 것만 먹고 살 수 있으랴.. 하는 갸륵한 생각으로 먹고 난 지금 허탈하기 그지없다.. 준호는 주물럭을 먹었다는데.. 흑흑..다시 배가 고파온다.. 배고픔에 눈물 흘리는 밝음 또오~~준호의 너는 먹는게 그렇게 좋냐? 는 말에 마음의 상처를 입은 밝음 하지만 사실 먹는게 조금 좋지.. 본문 내용은 10,3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66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66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403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670 [miss] 이젠 참을 수 없다!!! 오만객기 1996/12/11 6669 [JuNo] 쯧쯧 아랫글....... teleman7 1996/12/11 6668 [최민수] 누구얏~! 비게판에 쓴사람~! skkman 1996/12/11 6667 [JuNo] 아래 안시에...... teleman7 1996/12/11 6666 [희정] 악악악악~~~~~~~ 사악이 일루와밧 쭈거쿵밍 1996/12/11 6665 나의 글의 길이......... 씨댕이 1996/12/11 6664 준호야 근데 러프 9권말이야.. 씨댕이 1996/12/11 6663 남자의 심장의 위치는.. 씨댕이 1996/12/11 6662 여어~~~ 장난 아닌데 씨댕이 1996/12/11 6661 [사악창진] 안시하나 퍼와써~~ bothers 1996/12/11 6660 [sun~] 흗흑흑..나는 지금.. 밝음 1996/12/11 6659 정말 머리 맘에 안 들어 씨댕이 1996/12/11 6658 머드를 못하는구나.. 씨댕이 1996/12/11 6657 [sun~] 오옷..갑자기.. 밝음 1996/12/11 6656 [sun~] 내일은.. 밝음 1996/12/11 6655 [sun~] 학교 갔었다. 밝음 1996/12/11 6654 [sun~] 아는만큼 보인다더니 밝음 1996/12/11 6653 [JuNo] 다 끝났다~ teleman7 1996/12/11 6652 [=^^=] 불멸의 찬이=^^=. skkmgt95 1996/12/10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