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흗흑흑..나는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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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고야 말았다..

냠냠..맛있게도...

솔직히 내가 기대한만큼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그렇지만 참고 먹었다..

어찌 매일 맛난 것만 먹고 살 수 있으랴..

하는 갸륵한 생각으로 먹고 난 지금 허탈하기 그지없다..

준호는 주물럭을 먹었다는데..

흑흑..다시 배가 고파온다..

배고픔에 눈물 흘리는 밝음

또오~~준호의 너는 먹는게 그렇게 좋냐? 는 말에

마음의 상처를 입은 밝음

하지만 사실 먹는게 조금 좋지..


본문 내용은 10,3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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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