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성명  
   씨댕이 ( Vote: 21 )

나는 오늘 친구한테 머리가 뚜껑같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아는 선배에게 양아치라는 소리를 들었다..

여자친구가 생겼냐고 묻더군.. 하하 (그랬으면 차라리 낮니..T.T)

흑흑.. 그렇지 않아도 머리에 대해 실망에 실망을 거듭하던차에..

이기회에 차라리 머리를 염색할까 생각을 해 봤다.

그러나 나는 아마도 못할꺼 같다.

흑흑...

왜?

글쎄?



본문 내용은 10,31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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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