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영화~~

작성자  
   씨댕이 ( Hit: 264 Vote: 22 )

랜섬을 볼라고 그랬는데..

그게 매진이더구만..

그래서 그 옆에 있는.. 체인리액션인가? 그걸 봤는데..

표를 내고 들어가는데.. 나는 ..

서울에서 이런 소리를 듣다니 그 유명한 서울극장에서..

그 말은 바로..." 아무데나 앉아~~"

허헉 그렇게 잼이 없단말인가?

그러나 뭐 그런데로 였다...

키아노리부스가 주연이었는데..

하여튼 다 뽀개지는 영화였다..

멋있더군..

그러는 바람에 오늘 나는 죽을뻔 했다..

종로 3가서 우리집가지 뛰었다..

물론 전철타고 버스타고.. 그 사이만..

왜?

까?



본문 내용은 10,36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68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682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14308   754   40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061384
6689    [JuNo] 캐산...... teleman7 1996/12/1232235
6688    음.. 성아야 그것은 말이야 씨댕이 1996/12/1229033
6687    [JuNo] 아래 말을 듣고서....... teleman7 1996/12/1225123
6686    [sun~]재룡아~~~ 밝음 1996/12/122399
6685    ONLY YOU.... 씨댕이 1996/12/1224210
6684    왜 결혼기념일은?? 씨댕이 1996/12/1127613
6683    밑에 왜일까? 에 이어질까? 씨댕이 1996/12/1124212
6682    오늘 영화~~ 씨댕이 1996/12/1126422
6681    충격!! 씨댕이 1996/12/1129121
6680    헉....아랫글 emenia 1996/12/1132827
6679    [sun~] 매일밤 10시에서 새벽4,5시 밝음 1996/12/1127121
6678    [sun~] 오늘은.. 밝음 1996/12/1127521
6677    [최민수] 술마시고 헤롱헤롱... skkman 1996/12/1122710
6676    [JuNo] 어느덧....... teleman7 1996/12/112145
6675    [해쳐] 문대방 왕 후진 컴퓨터.. hatcher 1996/12/112293
6674    [JuNo] 간만에 또 하나~ teleman7 1996/12/112233
6673    [진영] 연대 96방 다녀왔는데... seok0484 1996/12/112202
6672    [진영] 아...요 며칠... seok0484 1996/12/112156
6671    [=^^=] 나 또 와따,, skkmgt95 1996/12/112188
    398  399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3/16/2025 19:4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