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슬픈 이야기 성명 밝음 ( 1996-12-21 00:29:00 Vote: 3 ) 신포동을 함께 걸은 중앙대학교 친구가 한 이야기인데 그 친구의 친구이며 나와 아는 아이인 울 학교 학우 박 **양이 편지에 쓴 이야기란다.. 그 박**양이 쓴편지에 이런 글이 있었다고 한다. 요즘은 가끔 새벽일찍 3시쯤에 깨어나서 인형을 껴안고 자고있는 자신을 보면 이렇게 보듬어주고 사랑할 수 있는 게 인형밖에 없다는게 너무 슬프다고... 흑~~~ 나두 인형이랑 같이 자는데.. 그 인형은 1989년 12월 23일날 울 엄마가 사주신 아이이다.. 이제 8살이 되는건가.. 얼마있으면 생이인데 잘 해줘야지.. 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위에 중앙대학교 친구를 만나기로 약속한 밝음 그리고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 너무나도 가정적이신 밝음. 본문 내용은 10,29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87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8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9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879 [JuNo] 이번주 목요일...... teleman7 1996/12/22 6878 오~~씨댕 열나 졸려~~ 씨댕이 1996/12/22 6877 [JuNo] 이곳도 대상이 될까? nowskk3 1996/12/21 6876 [JuNo] 꿈을 꾸었다...... teleman7 1996/12/21 6875 [최민수] 으히히 내 사촌동생 소개시켜줄까여? skkman 1996/12/21 6874 아래 윤상이와 p모양의 글.... emenia 1996/12/21 6873 [만월] 오늘 스포츠뉴스에서 manwol 1996/12/21 6872 [sun~] 슬픈 이야기 밝음 1996/12/21 6871 [sun~] 나이가 들어가도.. 밝음 1996/12/21 6870 [sun~] 거리에 나가보면 밝음 1996/12/21 6869 [sun~] 사랑이 넘치는 성대 함께 만들어가요 밝음 1996/12/21 6868 [JuNo] 망년회 결사반대. teleman7 1996/12/20 6867 [JuNo] 피곤하다...... teleman7 1996/12/20 6866 [최민수] 임모씨 아들 모 J.N 군 정말 대견하다. nowskk2 1996/12/20 6865 [호빵맨]방금 뉴스에서 larva0 1996/12/20 6864 [최민수] 히힛... 건형아 그건 말야~! nowskk2 1996/12/20 6863 [호빵맨]으악...아랫글 larva0 1996/12/20 6862 [호빵맨]이건정말 중요한 질문 윤상이형 larva0 1996/12/20 6861 [최민수] 96학번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아라~! nowskk2 1996/12/20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