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골골골~~~ 작성자 밝음 ( 1996-12-24 13:03:00 Hit: 518 Vote: 62 ) 이게 무슨 소리냐구?? 흑~~~~ 바루바루 성아가 아파서 골골대는 소리란다.. 넘 아푸다... 감기 나을려구 눈앞에 보이는대로 먹고있어 지금도 눈앞에 귤을 한무더기 쌓아놓고 억지로(?) 먹고있어.. 하하핫..나 드뎌 이제 나도 그림문자를 쓸수 있다.. 몰랐는데 우연히 발견했다. 앞으로 내가 이런저런 그림들을 쓰겠군.. 아..그나저나 아푸다,, 엄마가 약 지으러 나가셨다.. 엉엉엉..씁쓸한 마음에 몸까지 이토록 아프다니.. 본문 내용은 10,34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2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2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28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91384 13795 [JuNo] 엄청난 음모가....................... teleman7 1996/07/0341562 13794 대단하군.. 77young 1996/07/0545162 13793 (아처) 학점 achor 1996/07/2342462 13792 (아처) 주노~ 여전히... achor 1996/07/2543662 13791 [모기] 오늘 천리안 정모 갔다와서.. mossie 1996/08/3138462 13790 [JuNo] 재룡이 글 보고...... teleman7 1996/12/1237162 13789 호호호호 오늘은 많이 놀았어 씨댕이 1996/12/1243562 13788 [sun~] 골골골~~~ 밝음 1996/12/2451862 13787 [쓰레기] 으음....이론.. 황이장군 1996/12/3048362 13786 [썬모] 개강이네..하지만 상관없군.... 황이장군 1997/08/2450562 13785 ## Eisenstein 저누이연극, 학문을 통한 예술 은행잎 1997/12/0149762 13784 끄적 하얀발 1999/10/1942862 13783 ] 쯔쯔... 밝음 2000/03/0943562 13782 [sun~] 냠냠 밝음 2000/09/1847662 13781 [사악창진] 임마 진택! bothers 2000/10/2345262 13780 [ALVA] 223번은 신비스럽다. isamuplu 1996/06/2939961 13779 [JuNo] 쩝 알바이트로.......................... teleman7 1996/07/0139961 13778 [모기] 농활 가요.. mossie 1996/07/0138761 13777 [JuNo] 지금 내 동생은 시험기간이란다....... teleman7 1996/07/0339461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