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지금.. 성명 씨댕이 ( 1996-12-25 01:14:00 Vote: 1 ) 어제산 시계를 귀에대고 그 시계의 고동소리를 듣고 있다.. 끊임없이 이어지는 째깍임.. 그 째깍임이 끝날때.. 그 시계의 뚜껑이 영원히 닫혀버릴때.. 나는 그때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당신은 어떤 모습일까요.. 내 옆의 놓아둔 시계는 작지만 큰 째깍거리는 소리를 갖고 있습니다.. 오래전 시계처럼.. / 본문 내용은 10,30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694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694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8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955 [알콜공주]흐윽!감기걸렸엉... 푼수지영 1996/12/25 6954 잘란다.. 씨댕이 1996/12/25 6953 [최민수]주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윤상이와 함께~!! nowskk2 1996/12/25 6952 [sun~] 이제는.. 밝음 1996/12/25 6951 [sun~] 아무도.. 밝음 1996/12/25 6950 오늘밤 뭐할까? 씨댕이 1996/12/25 6949 [sun~] 나홀왤 집에.. 밝음 1996/12/25 6948 [JuNo] 아랫글 보고 나서...... teleman7 1996/12/25 6947 [sun~] 모두모두 ... 밝음 1996/12/25 6946 오늘밤은.. 씨댕이 1996/12/25 6945 [JuNo] 아래 거짓말...... teleman7 1996/12/25 6944 난 지금.. 씨댕이 1996/12/25 6943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다.. 씨댕이 1996/12/25 6942 [JuNo] Felis Navidad~ teleman7 1996/12/25 6941 [=^^=] 후배님들,, skkmgt95 1996/12/24 6940 [호빵맨]역시 여자친구는 있고 볼일... larva0 1996/12/24 6939 오늘밤 나를 불러라.. 씨댕이 1996/12/24 6938 [사악창진] 후훗 크리스마스날... bothers 1996/12/24 6937 [알콜공주]크리스마스에 모여라!!--2 푼수지영 1996/12/24 384 385 386 387 388 389 390 391 392 39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