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창진] 마지막날.. 성명 bothers ( 1996-12-31 18:27:00 Vote: 2 ) 이제 96년도 마지막 날이다. 잠시후엔 교회에 가서 새해를 맞이 하겠지. 나에겐 참 의미가 많은 한해였다. 대학도 입학했고, 많은 사람들도 만났고. 해놓은건 없어도 많이 도전도 해봤고.. 결과적으로 즐거운 한해였다. 내년도에도 즐거운 한해가 되길... 사악하디 사악한 그이름 이/창/진 본문 내용은 10,28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05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05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51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4599 [사악창진] 돌아왔다. bothers 1997/04/09 4598 [사악창진] 돌아왔음.. bothers 1997/08/02 4597 [사악창진] 두려움.. bothers 1997/11/07 4596 [사악창진] 뒈져랏 주노!!! bothers 1996/12/06 4595 [사악창진] 드뎌 오늘이.... bothers 1996/11/13 4594 [사악창진] 드디어 끝났다... bothers 1997/10/27 4593 [사악창진] 드디어 내일이다..결전의 날. bothers 1997/10/26 4592 [사악창진] 드디어. bothers 1997/04/23 4591 [사악창진] 또 뭐가 있을까?? bothers 1996/11/29 4590 [사악창진] 띠빌 모기!!!! bothers 1997/03/20 4589 [사악창진] 마저 그 래퍼. bothers 1996/11/29 4588 [사악창진] 마지막 시험을 위하여.. bothers 1997/06/19 4587 [사악창진] 마지막날.. bothers 1996/12/31 4586 [사악창진] 만세. bothers 1999/05/24 4585 [사악창진] 만화에 대한 짧은 생각. 이다지도 1997/07/24 4584 [사악창진] 많을걸 느기게 하는 응수의 글. bothers 2000/11/21 4583 [사악창진] 말많던 쉬리를 보고나서. bothers 1999/02/28 4582 [사악창진] 메리 클스마스 ^^/ bothers 1997/12/25 4581 [사악창진] 며칠새 일필휘지가. bothers 1998/06/02 508 509 510 511 512 513 514 515 516 51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