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1996년 4월 성명 밝음 ( 1997-01-01 01:26:00 Vote: 2 ) 1996년 4월.. 이제 정말 따스해진 봄.. 과방에 제 안방 드나들듯 드나들고 많은 선배들도 알게되었습니다.. 즐거운 학교생활.. 그리고 13일에는 나의 좋은 친구.. 현경이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 날 나는 정장을 차려입고 조금은 어색하게 미장원에 갔습니다. 많이 마른 내 친구가 곱게 화장하는 모습을 나는 아주 가까이 가서 가만히 보았습니다. 머리도 올리고 드레스도 이쁘게 입고 아무리 내 친구지만 정말 이뻤습니다. 내 친구가 아깝고 친구 남편이 조금 미웠습니다. 친구 마중하러 김포공항까지 갔었습니다. 손 흔들고 가는 친구의 뒷모습을 보며 드레스 입고 아버지 손 잡고 걸어들어가는 친구의 뒷모습을 보며 나는 촌스럽게도..괜히 눈물이 나오려고 했습니다. 흐음..오랜만에 친구한테 연ㄹ락해서 행복하냐고 물어봐야겠네요. 그리고 4월 나는 중간고사를 보게됩니다.. 그러나 시험기간이라고 공부를 할 성아가 이미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나름대로 레포트도 내고 시험도 무사히(?) 보았습니다.. 본문 내용은 10,2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069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06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8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069 [sun~] 1996년 4월 밝음 1997/01/01 7068 [sun~] 1996년 3월.. 밝음 1997/01/01 7067 [sun~] 1996년 2월 밝음 1997/01/01 7066 [최민수] 아직 새해라는 것이 실감나지 않는다. skkman 1997/01/01 7065 [sun~] 1996년 1월 밝음 1997/01/01 7064 [sun~] 1996년은... 밝음 1997/01/01 7063 [sun~]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밝음 1997/01/01 7062 1997 년 새해 첫날 0:00에 쓰는 글입니다. joyhelp 1997/01/01 7061 방금 한해가 갔다.. 씨댕이 1996/12/31 7060 [JuNo] 시작...... teleman7 1996/12/31 7059 [사악창진] 마지막날.. bothers 1996/12/31 7058 [뷰티월드] 마지막 까지... 엉엉엉~~ 양아 1996/12/31 7057 오늘은 마지막 날이로군.. 씨댕이 1996/12/31 7056 [최민수] 원탁의 기사.. skkman 1996/12/31 7055 [최민수] 하지만... 아직 이 꽃다운 나이에... skkman 1996/12/31 7054 [최민수] 드디어.. 자결을... skkman 1996/12/31 7053 [뷰티월드] 금년에는.. 양아 1996/12/31 7052 [희정] 나우가 말얏,,,--+ 쭈거쿵밍 1996/12/31 7051 은반지.. 씨댕이 1996/12/31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38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