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1996년 6월 성명 밝음 ( 1997-01-01 01:43:00 Vote: 2 ) 1996년 6월.. 아..기말고사여..오고야말았구나.. 흑...하고 눈물짓던 시절이군요.. 언어표현과 실제..컴퓨터과학..영어회화.. 현대영미문학 입문..여성과 생활문화.. 독일어..문학과 문화의 사이..유학사상..매스컴과 현대사회.. 아..하늘은 밝음이에게 시련을... 그러나 꿋꿋하고 씩씩하게 시험을 마치고 드디어 종강.. 아..근데 이 글의 말투가 바뀐듯..흐음.. 그때 밝음이는 사회봉사 오리엔테이션도 받고 한양대 백남음악관으로 가서 훼민24에 대한 오리엔테이션을 받았습니다. 글고 친구랑 춘천에 놀러가기도 했습니다.. 난생 처음 기차를 타고말이지요.. 오호라..촌스럽기도 하지.. ^^; 춘천에 사는 친구가 있어서 그 친구가 안내를 해주었습니다. 그때 생각했습니다.. 흐음..대학에 오니 각지방에 친구들이 있으니 이런 점이 좋구나. 6월달은 그냥 학교생활하면 수업을 듣고자(출석하고자?) 낑낑거리며 땀을 흘리며 종강길을 오르던 그 기억뿐입니다. 아..그날의 악몽이여.. 지금부터 근검절약해서 여름에는 반드시 택시를 애용하리라고 다시한번 다짐힙합니다.. 본문 내용은 10,2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07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07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81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088 [최민수] 박모양의 1996년의 정리를 보고 skkman 1997/01/01 7087 [영광불패]아구구 이제 나도 20대... skk61411 1997/01/01 7086 [sun~] 이젠 자야하나봐.. 밝음 1997/01/01 7085 오오~~ 열나 유치하다.. 씨댕이 1997/01/01 7084 젠장... 씨댕이 1997/01/01 7083 [sun~] 나의 결심.. 밝음 1997/01/01 7082 [sun~] 밑에 나의 글에 대해 밝음 1997/01/01 7081 수고했어..... 씨댕이 1997/01/01 7080 [sun~] 내 나이 스무살.. 밝음 1997/01/01 7079 [sun~] 1996년 12월 밝음 1997/01/01 7078 96학번 여러분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menia 1997/01/01 7077 [sun~] 1996년 11월 밝음 1997/01/01 7076 [sun~] 1996년 10월 밝음 1997/01/01 7075 [sun~] 1996년 9월 밝음 1997/01/01 7074 [sun~] 1996년 8월 밝음 1997/01/01 7073 [sun~] 1996년 7월.. 밝음 1997/01/01 7072 [sun~] 1996년 6월 밝음 1997/01/01 7071 [sun~] 1996년 5월 밝음 1997/01/01 7070 [최민수] 밝음아~! 빨리 1996년 5월좀 올려봐~!! skkman 1997/01/01 377 378 379 380 381 382 383 384 385 386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