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박모양의 1996년의 정리를 보고 성명 skkman ( 1997-01-01 10:44:00 Vote: 2 ) 1월~~~ 12월까지.. 월령체의 형식으로 쓰는 것으로 보니까.. 고등학교때.. 배웠던.. '동동' 이라는 국문학 작품이 생각난다. 음.. 그 고려속요는 임을 여읜 한 여인의 애절한 정서가 달마다의 풍속을 중심으로 작품 전체에 흐르고 있는 것이였는데.. 그 노래의 전편에 흐르고 있는 송도(頌禱)와 연모(戀慕)를 통해 당시 여인들의 섬세한 정서를 이해할 수 있었지... 민요적 성격두 있었고... 히히.. 고등학교때.. 고려가요까지는 공부 열심히 했었는데.. 그래.. 밝음이의 1996년 1~~ 12월에서두 우리나라 옛 여인들의 정서를 느낄 수 있군.. 본문 내용은 10,29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088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088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7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221 [최민수] 박모양의 1996년의 정리를 보고 skkman 1997/01/01 7220 [희정] 도배할곳을 찾다가,, 쭈거쿵밍 1997/01/01 7219 [희정] 구래도 두개는 해야지,, 쭈거쿵밍 1997/01/01 7218 [희정] 한번더어~^^ 쭈거쿵밍 1997/01/01 7217 [JuNo] 아는 사람들...... teleman7 1997/01/01 7216 [쿠키좋아] 새해 복 마니 받자! 초코쿠키 1997/01/01 7215 [쿠키좋아] 쿠키는 스키장 갔다 왔오..... 초코쿠키 1997/01/01 7214 [JuNo] 눈온다...... teleman7 1997/01/01 7213 [sun~] 야아~~ 정말 눈 예쁘다.. 밝음 1997/01/01 7212 [miss] 밝음양의 자서전. 오만객기 1997/01/01 7211 준호의 새해소망에 대한 심각한 고찰.. 씨댕이 1997/01/01 7210 지금 준호는 불가상태.. 씨댕이 1997/01/01 7209 [JuNo] 재룡...... teleman7 1997/01/01 7208 창밖을 봐~~ 눈이와~~ 이렇게 씨댕이 1997/01/01 7207 [사악창진] 으음..눈이 왔다.. bothers 1997/01/01 7206 [0574] 흑. mossie 1997/01/01 7205 [쿠키좋아] 정말 눈 왔오? 초코쿠키 1997/01/01 7204 [최민수] 후훗...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skkman 1997/01/01 7203 으읔 밑에 cybertac 1997/01/01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