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야아~~ 정말 눈 예쁘다.. 성명 밝음 ( 1997-01-01 16:54:00 Vote: 13 ) 기분이 너무너무 좋구나.. 후후후... 눈 내리는 울 아파트 옆 중학교 운동장으로 달려가고싶다.. 운동장에는 아무도 없구.. 거기가면 발자욱 하나 없는 눈길일텐데.. 눈 정말 예쁘게 온다.. 새해에두 저 눈처럼 기쁜 일들이 폴폴 내려졌으면 좋겠다. 나는 어제 느지막히 잠이 들었다.. 자기전에 두손 모아 기도를 했지.. (참고: 성아는 자기전에 늘 기도를 함..) 그리고 오늘 느지막히 일어나서 방금 밥을 먹고 지금은 헤이즐넛을 마시고 있다. 조금 후에는 감기약을 먹어야한다.. 자아..통신 여행을 계속해볼까/??? 본문 내용은 10,29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096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09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74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221 [최민수] 박모양의 1996년의 정리를 보고 skkman 1997/01/01 7220 [희정] 도배할곳을 찾다가,, 쭈거쿵밍 1997/01/01 7219 [희정] 구래도 두개는 해야지,, 쭈거쿵밍 1997/01/01 7218 [희정] 한번더어~^^ 쭈거쿵밍 1997/01/01 7217 [JuNo] 아는 사람들...... teleman7 1997/01/01 7216 [쿠키좋아] 새해 복 마니 받자! 초코쿠키 1997/01/01 7215 [쿠키좋아] 쿠키는 스키장 갔다 왔오..... 초코쿠키 1997/01/01 7214 [JuNo] 눈온다...... teleman7 1997/01/01 7213 [sun~] 야아~~ 정말 눈 예쁘다.. 밝음 1997/01/01 7212 [miss] 밝음양의 자서전. 오만객기 1997/01/01 7211 준호의 새해소망에 대한 심각한 고찰.. 씨댕이 1997/01/01 7210 지금 준호는 불가상태.. 씨댕이 1997/01/01 7209 [JuNo] 재룡...... teleman7 1997/01/01 7208 창밖을 봐~~ 눈이와~~ 이렇게 씨댕이 1997/01/01 7207 [사악창진] 으음..눈이 왔다.. bothers 1997/01/01 7206 [0574] 흑. mossie 1997/01/01 7205 [쿠키좋아] 정말 눈 왔오? 초코쿠키 1997/01/01 7204 [최민수] 후훗... 과감한 결정을 내렸다. skkman 1997/01/01 7203 으읔 밑에 cybertac 1997/01/01 370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