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오옷.. 성명 밝음 ( 1997-01-06 09:26:00 Vote: 7 ) 내가 이 시간에 깨어있다니 기적이다.. 오늘 아침에 약속이 있기때문이다.. 안 일어나려고 했는데 너무 배가 고파서 속까지 아팠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일어났다.. 나 오늘 새벽 4시가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 이런걸 가르켜서 인간승리라고 하나보다.. 내가 인간승리의 주인공이 될줄은 꿈에도 몰랐다.. 흑..이 감격적인 순간... 너희들은 퍼자고 있느뇨??? 각성해라... 글구 나 오늘 어쩌면 로미오와 쥴리엣 영화보러 갈지도 모른다. 룰루랄라~~~ 아..밥 먹었는데두 배가 고프다.. 오늘 밥을 다먹구 돌아서며 한마디했다.. 아..배고파.. 이제 엄마는 신경도 안 쓴다..흑.. 나는 버림받았나보다.. (하긴 나같아도 과자와 먹거리를 방에다 쌓아두고 끊임없이 먹는 딸이 있다면..--;) 그럼 빨리 나가야한다.. 늦었다... 가영이한테 맞을지도 모른다.. 본문 내용은 10,29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16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16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78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7145 [sun~] 오옷.. 밝음 1997/01/06 7144 성아가 깜짝 놀랄 사실... 씨댕이 1997/01/06 7143 성아가 알아야할 사실... 씨댕이 1997/01/06 7142 성아가 배고파 하는 이유... 씨댕이 1997/01/06 7141 [miss] 내가 79래... 오만객기 1997/01/06 7140 머드에 폭 바진 재룡이.... 씨댕이 1997/01/06 7139 [알콜공주]안박사 토익.... 푼수지영 1997/01/06 7138 [miss] 글이 줄고 있네... 오만객기 1997/01/06 7137 [miss] 전철 5호선 오만객기 1997/01/06 7136 [miss] 누니 시러 오만객기 1997/01/06 7135 [miss] 워크맨 임종... 오만객기 1997/01/06 7134 [miss] 군대... 오만객기 1997/01/06 7133 [뷰티월드] 어제 눈이 내리자.. 양아 1997/01/06 7132 [=^^=] 새해 skkmgt95 1997/01/06 7131 (아처) 조회수 99000 돌파 achor 1997/01/06 7130 (아처) 조회수 10만 돌파!!! achor 1997/01/06 7129 [JuNo] 노가다...... teleman7 1997/01/06 7128 [JuNo] 내일은? teleman7 1997/01/06 7127 [sun~] 로미오와 줄리엣 밝음 1997/01/06 374 375 376 377 378 379 380 381 382 383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