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동생들이 마니 생겼다 작성자 밝음 ( 1997-01-07 01:24:00 Hit: 224 Vote: 1 ) 우리 성통회에서는 늘 내가 막내였지.. 고학번 선배님들이 들어오시면 오모나..하늘같으신 선배님..했구 루루루~~~ 재롱두 피우고....^^; 근데 어진내..(인천지역 통신동호회)에 가묜 내 나이가 거의 늙은 축에 낀다.. 후후후..중,고등학생들이 많아.. 근데 오프 모임에 나갔는데 동생들이 너무 귀여운거야.. 동생들이..온니..누나...우리 언니.누나가 되어주세요 해소..구래구래..하다보니 동생이 한둘이 아냐.. 아..구래도 기분은 좋구나... 늙은 사람 취급 받는거만 빼묜.. --; 다들 밥 사다라고..흑~~~ 모해서 돈을 벌지??? 아..이제 자야겠다... 바람직하고 희망찬 오늘을 위해... 나..역시 나는 너무 착실해...--; 얘들아..하루이틀 일도 아닌데.,.참으렴 나는 증세가 준호보단 가볍자나.. 밤마다 이 시간이면 배고픔에 ?눈물 짓는 밝음 본문 내용은 10,31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187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18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1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2901384 14099 [=^^=] 후배님들,, skkmgt95 1996/12/241991 14098 난 지금.. 씨댕이 1996/12/252271 14097 오늘밤은.. 씨댕이 1996/12/252021 14096 [sun~] 모두모두 ... 밝음 1996/12/252111 14095 [JuNo] 아랫글 보고 나서...... teleman7 1996/12/252371 14094 [sun~] 동생들이 마니 생겼다 밝음 1997/01/072241 14093 [진영] 로미오와 줄리엣??? seok0484 1997/01/072261 14092 [JuNo] 허억...... teleman7 1997/01/071961 14091 [JuNo] 어제 있던 비참한일...... teleman7 1997/01/072151 14090 [sun~] 오옷..졍~~이!!! 밝음 1997/01/072061 14089 [알콜공주]새해 결심! 푼수지영 1997/01/072201 14088 [ccc] 비디오방에 갔다가. ccclub 1997/01/072541 14087 [JuNo] 다들 뭣들하니? teleman7 1997/01/082041 14086 [뷰티월드] 내 머리가 뭐??????? 양아 1997/01/082111 14085 [eve] 성아야..나두 인형... 아기사과 1997/01/102411 14084 [JuNo] The need for speed...... teleman7 1997/01/122111 14083 [sun~] 골뱅이.. 밝음 1997/01/122151 14082 [sun~] 세상 가장 밝은 곳에서 가장 빛나는 목소리로 밝음 1997/01/122161 14081 [JuNo] 얘들아 미안해...... teleman7 1997/01/122161 8 9 10 11 12 13 14 15 16 17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