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월드] 부지런한 척?????

성명  
   양아 ( Vote: 2 )

요즘은 남이 날 보면..

엄청 부지런하다고 생각을 할거다..



매일 같이 12시-2시 사이에 잠을 자....

새벽 5시에서 아침 8시 사이에 일어난다...



왜 그러는지....

이유는 나도 몰겄다....



잠을 적게 자도....

안 졸리고..



또 낮잠 같은 건..

거의 안잔다..



확실한 건...

잠이 줄었다는 거다...



1살 더 먹고 나니..

역시 늙어서 잠이 줄은 건가?...



나도 이제 서서히...

노계의 길로 접어드는 징조?...



엉엉엉~~

시로~~~







본문 내용은 10,27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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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8/23/2021 11:47: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