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간만에 부지런 떨다! 성명 푼수지영 ( 1997-01-08 10:49:00 Vote: 4 ) 크크크.. 간만에 부지런 좀 떨어봤엉. 아홉시에 일어나서..세수하구 이불 개구...크크. 거기다 밥까지 해서 먹었으니..나 정말 대단하지 않냐? 핫핫.. ] 여유롭게 우유도 한 잔 하구.... 지금도 학교갈때 까지 한시간이나 남았군...핫핫..너무 기분 좋당. 역시..사람은 부지런해야 하는겨.... 음..오늘 벙개 있는데...핑계아무거나 대구 가지 말아야지.. 왜냐궁? 돈이 없엉..!_! 울오빠가 그나마 있는 돈을 빌려갔기 땜시루... 으씽..지금까징 오빠한테 받아야 할 이번달 용돈이 6만원정도다.. 빌려가놓구선 주지두 않어.... 오늘 쯤..주리라 예상 했건만...소식이 없군...씽.... 게다가 아침에 더 강탈해가버렸더군... 하~아~암! 이제 설거지 하고.방청소하고...나갈준비 해야겠다... 울아빠 너무너무 깔끔하셔셔 방청소 안하고 나가면 집에 들어와서 혼남.. 핫핫..난 이제 폐인 생활 청산의 첫발을 디디게 된 거시야아..크크크.. 오늘도 어학원과 도서관을 갈 결심을 열씨미 하구 있자나? 아~ 난 역시 너무 멋져!...*>* 히히히.... 알콜... 본문 내용은 10,27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200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20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747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134 [알콜공주]눈이 온다네.. 푼수지영 1997/01/07 133 [알콜공주]우히히..성아야... 푼수지영 1997/01/07 132 [알콜공주]새해 결심! 푼수지영 1997/01/07 131 [알콜공주]간만에 부지런 떨다! 푼수지영 1997/01/08 130 [알콜공주]축하해 성아야... 푼수지영 1997/01/08 129 [알콜공주]오른쪽 테이블에 어떤 괴이한.... 푼수지영 1997/01/08 128 [알콜공주]예기치 않은 친구의 침입! 푼수지영 1997/01/09 127 [알콜공주]짜증나는 하루.. 푼수지영 1997/01/09 126 [알콜공주]얌전해 질래.... 푼수지영 1997/01/10 125 [알콜공주]속상하군...하으아~ 푼수지영 1997/01/10 124 [알콜공주]히히히..정모군.. 푼수지영 1997/01/10 123 [알콜공주]이소라 콘서트 못 감이야..흑흑. 푼수지영 1997/01/11 122 [알콜공주]게이 나두 봤당.. 푼수지영 1997/01/12 121 [알콜공주]쿡쿡..대문.... 푼수지영 1997/01/12 120 [알콜공주]으.어지러버... 푼수지영 1997/01/13 119 [알콜공주]핫핫.합격자 발표... 푼수지영 1997/01/14 118 [알콜공주]봉사활동은 재밌어! 호호. 푼수지영 1997/01/15 117 [알콜공주]범생이 지영이.. 푼수지영 1997/01/16 116 [알콜공주]오호...이승환 노래 좋네.... 푼수지영 1997/01/17 743 744 745 746 747 748 749 750 751 752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