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복잡한데 사는 것이 왜 이렇게 단순한지..
생각해 보면 우리들 생활은 너무나 호화롭지한나?
윽........
등록금 200만원을 내고 학교에서 적당히 노닥거리다가
전철깐에서 꾸벅꾸벅 졸다가........
내 얘기하는 것같군....으엑
어떤걸 고민해야할지가 고민이다...
방학때는 이 현상이 더욱 심하게 와 닿는당...
술을 퍼 마셔도 남자들은 담배 얘기,여자 얘기 여자들은
텔런트,가수 얘기 하고 나면 모두다 벙어리가 되고..
무엇을 해야 하는데 어디론가 가야하는데,라는 생각은
이젠 머리 속에 매장되어져서 생각을 해도 마음으로
와 닿지 않는다........................ --
금년엔 성인식이 있다. 시간이 지날수록 우리의 모양은
하나하나 성숙해 가고, 영혼은 바싹바싹 말라가는 이 공간.
우리의 호화롭지만 개같은 대학생활.
이젠 달라져야징.(다짐)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