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여행~~ 작성자 씨댕이 ( 1997-01-23 12:28:00 Hit: 242 Vote: 5 ) 나는 여행을 갈 생각이다.. 생각만 있다.. 전에는 구체적인 계획을 세웠었는데.. 망가져버리고 말았다.. 그때의 계획은 참으로 잘 되었었는데.. (어이 준호 찔리지 않냐? ) 하여튼 나의 여행게획은 2월 6일 이후로 미뤄진거 같다.. 2월6일에야 어학원이 끝나기 때문이다 어학원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5일이다.. 나는 주말에는 아르바이트를 한다.. 나의 부족한 용던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아르바이트는 필요하다 그러기에 나는 시간이 전혀 없다.. 물론 평소의 시간은 남지만.. 여행같은 일을 꾸미기에는 시간이 없다.. 그러므로 나으 ㅣ여행계획은 연기다.. 어쩌면 영원히 못 갈지도 모른다.. 최소한 이번 방학에는.. 그러나 그런이릉ㄴ 일어나지 않았으면 한다.. 일은 모두와 여행을 함께 가려고 했었는데.. 그 계획은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다들 시간이 바쁘다.. 그래서 ... 나는 아마 혼자 떠날지도 모르겠다.. 그것이 여자와 다른 남자의 특권이라고 해도 될지 모르지만.. 하여튼 겨울 바다를 한번 보고 오는 것도 도움이 될거라고 믿는다.. 전에 나와 여행을 계획했던 사람들중 아직도 여행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생각은 이렇다고 알아주었으면 좋겠다.. 본문 내용은 10,319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412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412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64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193114384 7411 [게릴라] 교차 도배... 오만객기 1997/01/232003 7410 [PRIDE] 지금은 학교다 씨댕이 1997/01/232101 7409 [게릴라] 지금 여기는... 오만객기 1997/01/232285 7408 [PRIDE] 어제는.. 씨댕이 1997/01/232311 7407 [게릴라] 밝음이의 글을 보면... 오만객기 1997/01/232373 7406 [PRIDE] 이제부터는 이 말 머리를.. 씨댕이 1997/01/232304 7405 [알림] 어문학부 반체제로 ...다 아시겠지만 hatcher 1997/01/232444 7404 [해쳐] 음냐음냐~~~~~~~ hatcher 1997/01/232163 7403 [sun~] 내가 바라던 것들.. 밝음 1997/01/222263 7402 [sun~] 헉헉.. 밝음 1997/01/222303 7401 [sun~] 우유.. 밝음 1997/01/222353 7400 [sun~] 오늘 밝음이는요.. 밝음 1997/01/222383 7399 [희정] 다시,,5시간 51분 쭈거쿵밍 1997/01/222364 7398 [희정] 캬캬,,,4시간 14분,, 쭈거쿵밍 1997/01/222177 7397 [사악창진] 감기.. bothers 1997/01/222385 7396 [게릴라] 유닉스 공부.... 오만객기 1997/01/222114 7395 [게릴라] 독감 백신이 없다...! 오만객기 1997/01/222203 7394 [게릴라] 감동적이군... 오만객기 1997/01/222153 7393 [게릴라] 양파? 오만객기 1997/01/222133 360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제목작성자분류 Lvl:6/Pnt:237 홈페이지 메일 보내기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