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 나.너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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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너를 보면 넘어야할 많은 산들이 보여.
아직 닥치지도 않은 힘겨움들에 지치고있어.
나는 조금씩 나를 놓아가고있어.
예전의 내가 아냐.

나..애써 힘들게 살고싶지 않아.

그러나 너무 쉽게만 살고싶은 건 아냐.
이미 얻어진 것으로만 살아가지 않으려는 것
그게 나의 남은 자존심인거야.


근데 저게 무슨 말이지?? 갸우뚱~
오옷..심오한걸....
와우..나 나중에 글장이로 살아도 될까?

북치고 장구치고..
혼자 잘 노는 밝음 *.*



본문 내용은 10,2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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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