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쓰] 글을 읽기만 하다가....... 성명 prong ( 1997-01-24 16:08:00 Vote: 4 ) 매일 여기와서 글을 읽기만 하다가 오늘 두번째로 글을 쓴다. 여긴 내가 아는 사람들이 너무 많군..... 성아, 진택이, 창진이, 재룡이, 여주,......그리고 상훈 선배까지.... 하하하.......97학번 상훈!!!!! 드디어 대학교 2학년이 되고 그러다보니 작년이 생각난다. 밑에 성아말대로 그저 좋았었지..... 이제 다시 97이 들어오고 그러면 우린 다시 합쳐야 하겠지..... 에이9반 크로스!!!!!! 올 한해는 정말 즐거웠다... 동기들도 다들 너무 착하고 좋고..... 독문과 선배들은 민망하리만큼 잘 해줬고...특히 95들..... 이번에 반 학생회를 고집하여 관철시킨것도 어쩌면 이들 모두를 읽어버리기 싫어서임은 도저히 부정할 수 없다.... 사실 가장 큰 이유였지...... 새로 들어오는 97들......어문학부에 오는 후배들.....환영하고... 특히 에이9반에 들어오는 후배들 복받을 후배들이 될꺼다.... 그럼....... 본문 내용은 10,2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skk96/7434 Trackback: https://achor.net/tb/skk96/7434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14308 754 392 No 분류 파일 제목 성명 작성일 *공지 [Keqi] 성통회 96방 게시판 Keqi 2007/01/30 6879 [sun~] 우리 조카 며느리.. 밝음 1997/01/24 6878 [사악창진] 그저 그런... bothers 1997/01/24 6877 [사악창진] 고민들... bothers 1997/01/24 6876 [sun~] 나.너를 보면. 밝음 1997/01/24 6875 [데쓰] 글을 읽기만 하다가....... prong 1997/01/24 6874 [sun~] 번개에 다녀왔다. 밝음 1997/01/25 6873 [sun~] 아..나 취했나봐. 밝음 1997/01/25 6872 [희정] -_-; 쭈거쿵밍 1997/01/25 6871 [Birphy] 96 동기들... 77young 1997/01/25 6870 [sun~] 에구궁.. 밝음 1997/01/25 6869 [sun~] 참! 참!참! 밝음 1997/01/25 6868 [PRIDE] 신기한일.. 씨댕이 1997/01/25 6867 [PRIDE] 나는 지금 무척.. 씨댕이 1997/01/25 6866 [PRIDE] C&C 씨댕이 1997/01/25 6865 [PRIDE] 앞으로 45분.. 씨댕이 1997/01/25 6864 [시인] 히.. 씨댕아~~~~~ sfcman 1997/01/25 6863 [최민수] 으윽... 청소년 드라마 '나'에서.. skkman 1997/01/25 6862 헉 미쳐 내가.. cybertac 1997/01/25 6861 [뷰티월드] 비싼게 좋긴 좋아.. 양아 1997/01/25 388 389 390 391 392 393 394 395 396 397 제목성명본문분류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