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DE] 앞으로 45분..

성명  
   씨댕이 ( Vote: 3 )

출근하기 45분전이다..

오늘은 컨디션이 별로다..

너무많이 먹은거 같다..

나는 아직까지는 계속 통신을 할 수 있을것이다..

간만에 성통회에 오래 있었다.. 들어와서 계속 여기만 있었으니..

1시간 40분동안 있었다..

예전에 비하면 적은거지만 요즘에 비하면 많은것이다..

아~~ 아마도 3시 30분까지 통신을 하다가..

슬슬 준비를... 이를 닦고 머리를 빗고.. 무스를 바른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렸다가..

멋지게 옷을 입고..

하교가 아니라.. 학교앞에 씨앤씨로 간다..

사장님께 인사를 드린다.. 모두들 알지 그 앞에서 무전기 같은거 들고 있는 람

그 사람이 사장이었다.. 몰랐지? 놀랬지? 하여튼.. 그리고 5시까정 2층으로 올라가

간단히 인사를 하고.. 앞치마를 맨다..

이 앞치마를 손님과 종업원이 유일한 식별점이다..

사실 앞치마의 기능은 없고 표시같은 존재이다..

그리고 거기서 11시까지 일을 한다.. 11시 30분쯤에 버스를 타고..

12시에 집에 올것이다..

그러나 곧바로 자지는 않고.. 통신이나 오락을 하다가.. 아~~

안되겠당.. 오늘은 일찍자야 한다..

내일 일이 있기 때문이다..

내일은 일찍일어나야지..

쩝.. .


본문 내용은 10,27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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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