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공주]보고싶을꼬야..니네들..

성명  
   푼수지영 ( Vote: 6 )

호호...

학교서야..가끔가다 볼 수 있겠지만...

그래두..통신할때만큼의 친근감은 들지 않겠지....

나 아이디 해지한다...2월 둘째주 쯤?

정모 끝나구...좀 지나서 해지할 생각이야...

나의 2학년 생활은...1학년때보다 좀 더 알차야겠다고 생각했기에..

세가지일만 하기루 했다...

공부..동아리일...봉사일....

공부..내가 가장 기본적으로 해야할일을 소홀히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도서관서 나두 머리싸매고 공부해야지..물론 니들은 안믿을테지만..

동아리일은....어차피 내가 내년에 비베 짱이되는건..피할수없는 운명인듯..

싶다...왜냐구? 프로그래밍 할 줄 아는사람이 나밖에 없기 때문이지...

봉사..자봉단 일...요즘 총무일을 맡은데다가 하이텔이랑 유니텔에 있는

자원봉사 전용망중 우리학교 모임에서 부시삽을 맡게 되었기 때문에..

진짜 바쁠거라고 생각한다..

크크...

니들이 보구싶을꼬야...

알콜..


본문 내용은 10,25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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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11/06/1999 04:17:00
Last Modified: 02/27/2025 10:19:48